앨버타주, “한국 근로자 보내달라” 한국정부에 요청
주정부, 현지 건설업체 요청으로 한국 정부에 건설인력 주문 오일샌드 개발인력 11만 해외채용..대규모 취업이민으로 이어질 듯 국 근로자들의 대규모 캐나다 취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앨버타주가 최근 한국 근로자를 채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한국 정부에 ..
기사 등록일: 2007-01-21
돌려 막기? 빚 내서 빚 갚는 것도 한 해법!
무작정 신용구매는 빚더미 지름길해가 바뀌었지만 여전히 이월된 채 골머리를 아프게 만드는 카드 빚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서두르고 조급해 한다고 한 방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단계별로 합리적인 대처를 통해 카드빚으로부터 궁극적인 해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기사 등록일: 2007-01-18
작년 부동산 붐, 평균주택 10만불 가치 상승
금년 한해도 ‘썩 좋은 주택시장’된다 작년 캘거리 주택 재판매시장이 모든 기록을 갈아 치우고, 평균 가격을 천정부지로 끌어 올리며 평균 집값을 일년간 10만불 올려 놓으며 한 해를 마무리 지었다. 캘거리 부동산위원회(CREB)에서 밝힌 연말 최종자료에는 연간 매매건수, 연간 리스..
에드몬톤 주택시장 열기 식지 않았다
에드몬톤 집값 일년만에 52% 폭등 에드몬톤부동산위원회(EREB) 는 지난 4일 년말 부동산시장 집계를 발표했다. MLS 리스팅을 통한 매매건수는 물론 주거용 부동산 가격상승률 또한 과거의 기록을 뛰어 넘었다. 메들린 사라핀찬 회장은 “수 년 동안 저평가되어 왔던 에드몬톤 집값이 작..
대형공사 속속 완공 “에어드리 맞아?”
건축허가 급증, 캘거리 사업체가 빠져 나간다 캘거리 북단 소도시 에어드리가 변화에 변화를 보이고 있다. 지난 해 에어드리 시 건설규모는 270.6밀리온 달러의 허가를 기록하며, 2005년보다 46% 증가했다. 2004년에는 총 허가규모가 86.8밀리온 달러였음을 감안하면 그 발전 속도..
앨버타 오일산업 병목현상에 주춤하나?
기반시설 확충 늦어지며 일부공정 외지로 눈돌려 앨버타의 늦어지고 있는 인프라시설 결함이 일부 오일사업체들의 앨버타 내 투자를 망설이게 하고 타 지역으로 눈을 돌리게 하는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캐나다 최대 에너지 회사가 지목했다. 허스키 에너지 사의 존 라우 최고경영자는 앨버타는 도로..
캘거리 새학기 공립학교 학생수 감소예상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인구 급증에도 불구하고 금년 9월 새학기 캘거리공립학교 등록학생수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캘거리 교육청(CBE)은 예측을 뛰어 넘은 1..
여권을 발급 받기 위한 대기시간 길어 불편 호소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미국이 캐나다 시민권 자에게도 미국 입국 시 여권을 지참하도록 지정한 날짜가 다가옴에 따라 여권을 발급 받기 위한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
해외취득 의사면허, 까다로운 연방기준에 한숨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앨버타의 중대한 의료진부족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국외로부터의 이주 의사들이 까다로운 면허취득 기준과 교육 지원문제의 제한에 가로막혀..
캘거리 병실부족 대기시간 장기화, 올해도 ‘빨간 불’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CHR 작년 84차례 병실부족 경보 발령, 최고 기록 캘거리 지역 병원들이 작년 한해 최대의 병실부족 현상을 겪었으며, 응급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