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리 주정부, “물러서지 않는다”
지난 월요일 B.C주가 앨버타의 B.C주 와인 전면 수입금지 조치에 대해 캐나다 자유무역 협정 위반이라며 제소할 방침을 밝혀 양측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2월 초 노틀리 주정부는 B.C주의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고의 지연에 대해 전면적인 경제 보복조치를 시행하고 나선..
기사 등록일: 2018-02-23
16년 전 살인사건 용의자 체포, 앨버타 압송
지난 2002년 캘거리에서 85킬로미터 떨어진 한 목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에드리안 맥콜 씨의 살해 용의자가 16년 만에 체포되어 앨버타로 압송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남자 친구로 현재 49세의 스티팬 페어런트 씨로 지난 주 ..
B.C주, NEB 트랜스마운틴 공사 개시 결정에 불복
B.C주가 지난 주 NEB가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일부 공사 진행 승인 결정에 대해 불복하며 항고 의지를 밝히고 나섰다. 지난 해 12월 NEB는 킨더 모간 측이 버나비 시의 조례로 인해 공사 진행이 방해를 받고 있다며 이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요..
“체스트미어 중학교 총격 계획” 거짓 신고 소동
플로리다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등 17명이 총격으로 사망한 지 하루 만에, 한 학생이 캘거리 동쪽 체스트미어 레이크 중학교 안에서 총격이 계획되고 있다는 거짓 신고를 해 경찰과 학교 측을 긴장시키는 소동이 일어났다. 이 사건은 지난 16일 오전,..
스키 타다가 균형 잃은 11세 학생 참변
학교에서 단체로 떠났던 스키 여행에서 11세의 앨버타 여학생이 스키를 제어를 하지 못하고 나무 기둥에 부딪혀 사망했다. RCMP측은 사고 당시 학생이 헬멧을 쓰고 있었음에도 심각한 머리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발표했다.사고는 지난 13일, 앨버타 P..
가족 청부 살해, 25년 뒤 가석방 신청 가능
앨버타 중부 농장에 거주하던 자신의 부모와 여형제를 죽이고 시체와 함께 집을 태우도록 사주한 제이슨 클라우스와 돈을 받고 살인과 방화를 벌인 조시 프랭크가 각각 1급 살인죄로 종신형을 선고 받았으나 복역 25년 뒤에는 가석방을 신청할 수 있다는 판결..
앨버타 당, 리더 경선 앞두고 당원 가입 급증에 반색
지난 해 3월만해도 단 1천 여 명의 당원 수로 앨버타 시민들의 관심 밖에 있던 앨버타 당이 리더 경선전 중반을 달리면서 최근 당원 가입이 급증하고 있어 쾌재를 부르고 있다. 지난 2월 11, 12일 단 이틀 만에 무려 2천 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당원에 가입하는 등 1년 전 당원수에..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공사 시작 가능하나?
앨버타와 B.C주의 트랜스마운틴 갈등 사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 국가 에너지 보드 (NEB)가 주요 결정을 내려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공사가 진행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NEB (National Energy Board)는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와 관련해 B.C..
주정부 파이프라인 TF, 단계별 대응 조치 논의
지난 주 수요일 에드먼튼에서 19명으로 구성된 주정부 파이프라인 TF, ‘Market Access Task Force’의 첫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노틀리 주수상은 “TF는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과 관련된 B.C주의 방해를 종결시킬 수 있는 방안까지 연..
파이프라인 지연, 캐나다 경제적 손실은?
B.C주가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저지하기 위한 주요 방어 논리로 오일 누출로 인한 재앙적 환경파괴를 내세우고 있다. B.C주 시민들의 여론을 결집하기 위해 사실상 공포 마케팅을 활용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