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두 초선 의원, “핼리팩스 회의, 다 갈 필요 있나”
캘거리 시의회 두 명의 초선 의원들이 올 6월 핼리팍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FCM (Federation of Canadian Municipalities) 연례 정기 회의와 무역 박람회 출장 인원 제한 청원을 발의해 관심을 끌었다. 지난 월요일 시의회 본회의 투표 결과는 8대 7..
기사 등록일: 2018-02-02
다산 캉 의원 고발자, “자유당 조사, 감감 무소식”
지난 해 캘거리 스카이뷰 다산 캉 연방의원의 앨버타 주의원 시절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 고발하고 나선 커스틴 모렐 씨가 “연방 자유당이 내부 조사 방침을 밝혔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조사를 위해 나에게 접촉한 적이 없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녀는 ..
넨시 시장, “주정부, 책임 회피하면 안 된다”
캘거리의 저소득층 임대 주택에 대한 주정부의 관리가 소홀해 지면서 사람이 거주하기 힘든 상태로 방치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넨시 시장은 지난 주 수요일 주정부의 관리 소홀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며 적극적으로 개입해 줄 것을 요구했다. 그는 “주..
노틀리 주수상, B.C주 트랜스마운틴 방해에 격분
노틀리 주수상이 NEB의 승인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B.C주의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방해에 격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화요일 주수상은 “B.C주가 74억 달러 규모의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을 저지하기 위해 파이프라인 누..
시장, 시의원 연임 제한 청원 부결
지난 월요일 캘거리 시의회는 시장과 시의원들의 임기를 3번으로 제한하자는 청원을 부결시켰다. 시의회 투표 결과 찬성 6, 반대 9로 통과하지 못했으며 조 매글리오카 의원이 발의한 연임 제한 시민 소환제 또한 반대 11로 부결되었다. 넨시 시장은 임기 제한에 대해 “최악의 아이디어이다...
캘거리 시민들, 재산세 인상 불만 증가
캘거리 시 연례 시민 만족도 서베이 조사 결과 캘거리 시민들이 시간이 갈수록 시의 재정운용에 불만이 높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 재산세 인상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 가량이 불만을 표시하며 서비스 축소로 이어지더라도 재산세 감면을 원하고 ..
주정부 이메일 삭제 사건 본격 조사
앨버타 프라이버시 커미셔너가 노틀리 주정부 내 이메일 80만 건의 삭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 해 12월 토론토에 본사를 둔Wortzmans 사와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워츠맨스 사의 설립자 수잔 워츠맨스와 데이터 엔지니어 겸 분석 전문가인 척 로트만 씨 두 명은 앨버타 프라이버시..
캘거리 경찰, “총기 사용 불가피한 상황”
지난 주 토요일 밤 캘거리 SW 68애비뉴에 위치한 그란델 매너 아파트에서 발생한 난동 사건의 범인이 경찰과 대치 중 도끼를 들고 경찰을 공격하다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캘거리 경찰 봅 리치 부서장은 당시 상황에 대해 “경찰관들이 사건 현장에서 부닥..
사스카치완, 스캇 모 주수상 선출
지난 주 토요일 사스카치완당은 사임한 브래드 월 전 주수상의 후임으로 스캇 모 주수상을 선출했다. 사스카치완당 리더 경선에서 승리한 스캇 모 주수상은 당선 연설에서 첫 일성으로 연방정부의 탄소세 부과를 비난하며 “사스카치완에는 탄소세 도입이 없을 것..
법원, 버스 정류장 납치 성폭행범에 12년 형 선고
지난 2014년 캘거리 NE의 한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소녀를 납치해 성폭행한 형제들에게 법원이 12년 형을 선고 했다. 지난 주 금요일 코리, 코디 매니샷 형제들에게 법원의 선고가 내려진 후 언론과 인터뷰를 가진 조나단 핵 검사는 다른 범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