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마리화나 세금 수익 75% 받는다
캐나다 연방정부에서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 판매로 발생한 세금 수익의 75%를 각 주와 준주에 배정한다. 연방정부에서는 일찍이 세수를 50대 50으로 나누는 방안을 제안했다가,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앨버타 재무부 조 쎄시 장관은 지난 11일, 연방 정부와 각 주와 준주의 재무부 장관들..
기사 등록일: 2017-12-15
넨시 시장, “마리화나 세금 수익 3분의 1은 지자체로”
캘거리 나히드 넨시 시장이 유흥용 마리화나 합법화로 인해 캘거리에서는 매년 치안과 조례, 행정 비용 등으로 1천만불을 지출하게 될 것이라면서, 연방정부에 마리화나 세금 수익의 3분의 1은 지자체에 배정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시의회의 정부..
앨버타 장관들, 캘거리 공무원과 함께 평창으로
캘거리에서 2026년 동계 올림픽 개최 신청 검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명의 시 공무원이 앨버타의 장관 2명과 함께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방문한다. 그리고 장관들의 동행인에는 캘거리 나히드 넨시 시장이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주정부는..
사스케처원과 앨버타, 차랑 번호판 전쟁 시작
사스케처원 교통부 데이브 마리트 장관이 지난 6일, 앞으로 사스케처원 정부 고속도로나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앨버타의 모든 계약업체의 차량은 사스케처원의 차량 번호판을 취득해야 할 것이라고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그리고 마리트는 발표가 이뤄진 리..
선거법 개정안, 투표 자격 놓고 여야 격돌
NDP, “투표 시 앨버타 거주 입증해야 ” NDP가 발의한 선거법 개정안, Bill 32에서 투표를 위한 6개월 의무 거주 기간 규정이 삭제된 것을 놓고 여야가 대립하고 있다.UCP는 “NDP의 선거법 개정안에 따르면 누구나 앨버타 주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부터 투표 자격이 부여된다”..
캘거리 경찰, 미해결 성폭행 사건 관련 시범 프로젝트 참여
캘거리 경찰이 캐나다 법 집행 기관 역사상 전례를 찾아 보기 어려운 새로운 시도에 참여한다. 내년에 시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미해결, 미보고 성폭행 사건 파일에 대해 제3의 독립 기구에 리뷰를 맡기게 된다. 캘거리 성폭행 미제 사건 리뷰 패널로 참여하는 사라 맥도날드 정신과 의사는 “..
쿠츠 국경 넘다 적발된 마약 수송
지난 주말 미국에서 쿠츠 국경을 넘어 앨버타로 코카인 100Kg을 들여 오던 트럭이 국경수비대의 수색에 의해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CBSA는 코카인을 마이크로 웨이브와 매트리스에 은닉해 반입하려는 두 명을 체포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캘거리 시 손들어 준 법원, “ 미드필드 폐쇄 권한 있어”
지난 주 목요일 법원이 미드필드 모바일 홈 파크 폐쇄와 주민들 강제 이주에 대한 캘거리 시의 정당한 권한을 인정하면서 미드필드 주민들은 마지막 희망마저 잃고 길거리로 내몰리게 되었다. QB 콜린 케니 판사는 “캘거리 시가 모바일 파크의 폐쇄를 위해..
NEB, “버나비 시 조례, 트랜스마운틴에 적용 못해”
지난 주 목요일 국가 에너지 보드 (NEB)가 B.C주 버나비 시의 행정 허가 지연으로 교착에 빠진 킨더 모건의 트랜스마운틴에 대해 버나비 시의 조례로 국가 프로젝트를 지연시킬 수 없다는 결정을 내리면서 사업 진척에 파란불이 커졌다. NEB의 결정에..
‘고양이에 생선 맡긴 격’, 약사가 불법 약물 밀매
캘거리의 한 여성 약사가 오코톡스 약국에서 무려 3만 3천 정에 이르는 마취약을 빼돌리고 가짜 환자에 가짜 처방전을 만들어 불법으로 약물을 수취한 혐의로 경찰에 의해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기소 내용에 따르면 이 약사가 마취제를 빼돌린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