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시의회의 고민, “세수는 부족, 재산세 인상은 어렵고”
내년도 예산 심의를 앞두고 있는 캘거리 시의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캘거리 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에 따르면 약 1억 4천 만 달러의 운영 적자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가 편성한 예산안에 따르면 2015~18년 최초 예산안 승인 당시 내..
기사 등록일: 2017-12-01
캘거리 지자체 재정 책임성은 D+
캐나다 28개 지자체의 재정 책임성을 조사하는 C.D. Howe 연구소의 연례 보고서에서 캘거리가 올해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캘거리는 예산의 명료성 부문에서 전년대비 최대 하락을 보이며 2016년의 A-에서 올해는 D+로 크게 떨어진 점수를 받았다. 보고서의 저자는 “캐나다 주요 ..
캐나다 국세청 콜 센터 ‘근무태만’
연방감사결과 캐나다 국세청 콜 센터 직원들이 걸려온 전화를 종종 안 받고, 전화 문의를 하는 납세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세청 전화 서비스에 중대한 결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오전에 연방 하원에 상정된 이 보고서는 국세청 콜 센터가 시의 적절하게..
기사 등록일: 2017-11-24
주정부, 허리띠 졸라 맨다.
노틀리 주정부가 국제 유가 폭락 이후 견고하게 유지하던 과감한 투자 정책 기조의 변화를 예고하며 서서히 재정 긴축으로 돌아 설 것임을 시사했다. 지난 주 목요일 Shaw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AAMDC (Alberta Association of Municipal Districts..
노틀리 주수상, “연방정부, 파이프라인 적극 지원해야”
토론토를 비롯한 주요 도시를 돌며 연일 파이프라인 세일즈 행보를 가지고 있는 노틀리 주수상이 오타와를 방문해 연방정부의 더 적극적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지난 월요일 네브라스카에서의 키스톤 파이프라인 승인에 힘입어 캐나다 국내의 파이프라인 지지 획..
노틀리 주수상, “앨버타 오일샌드, 경쟁력 높아질 것”
노틀리 주수상이 파이프라인 지지 획득을 위해 토론토를 비롯한 주요 도시 순방에 나서자마자 미국 네브라스카로부터 키스톤 파이프라인 승인 소식이 들려 오면서 앨버타 오일샌드는 새로운 희망에 부풀어 올랐다. 네브라스카 승인 소식이 들려오자 노틀리 주수상은..
스프링뱅크 댐 환경영향평가 부실 논란?
주정부, “내용부실 아닌 추가 정보 보완 요청” 노틀리 주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캘거리와 엘보우 강 하류 지역 홍수 예방조치 중의 대표적인 프로젝트로 알려진 스프링뱅크 드라이댐 건설 프로젝트의 환경영향평가가 연방정부에 의해 거절된 것으로 알려져 환경..
혈중 마리화나 농도, 처벌 기준치 이하로 떨어지려면?
전문가, “최소 4~8시간, 사람마다 천차만별”지난 화요일 노틀리 주정부가 운전 중 마리화나 흡연을 규제하기 위해 교통안전법을 발의했다. 혈중 마리화나 농도가 처벌 기준치 이하로 떨어지기까지 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나 사실상 마리화나 흡연 후 ..
앨버타 중도 세력, 기지개 켜나?
지난 2015년 보수당 정권의 44년 집권을 무너뜨리며 혜성같이 등장한 노틀리 주수상의 NDP 정권이 임기 절반을 넘기며 2019년 차기 총선이 점점 더 다가 오고 있다. NDP에 내 준 정권을 되찾기 위해 올 해 앨버타 보수 세력은 지난 10여 년..
캘거리 방문한 연방 NDP 싱 리더, “노틀리 NDP, 앨버타의 미..
지난 주 토요일 연방 NDP 자미트 싱 리더가 리더 당선 이후 처음으로 캘거리를 방문해 노틀리 주수상에 대한 확고한 지지 의사를 밝혔으며 제이슨 케니의 UCP에 대해 “분열을 획책하는 정당”이라며 비난의 화살을 퍼부었다. 싱 리더는 “노틀리 주수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