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시 시장, “미래를 선택한 캘거리 시민들의 승리”
사상 유래 없이 치열한 접전이 벌어진 캘거리 시장 선거에서 넨시 후보가 막판 여론조사 결과를 뒤엎고 결국 3선 도전에 성공했다. 지난 월요일 치러진 캘거리 시 선거에서 그 어느 때보다 인종차별과 흑색선전 등의 네거티브 선거 운동이 벌어진 상황, 그리..
기사 등록일: 2017-10-20
화요일 불어닥친 강풍으로 앨버타 곳곳 피해 속출
지난 화요일 앨버타 남부 전역에 몰아친 강풍을 타고 산불이 급속도로 번져 여러 커뮤니티에 대피명령과 비상사태가 내려졌고, 또 다른 커뮤니티들은 이로 인한 연기 때문에 차단되기도 했다. 콜맨 커뮤니티와 BC 주 경계 사이에 위치한 크로스네스트 패스의..
캘거리 시의회에 등장한 4명의 새 시의원들
이번 캘거리 시의회에는 4명의 새 인물들이 등장했다. 모두 기존의 시의원들이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지역에서 당선된 이들이다. 먼저 Ward 3에 당선된 캘거리 대학교의 비즈니스 교수이자 자원 봉사자로 각종 캠페인을 진행해온 조티 곤덱은 “Ward ..
샌드라 젠슨, 사회기반부 장관으로 임명
지난 17일, 앨버타 NDP 레이첼 노틀리 주수상이 샌드라 젠슨을 앨버타 사회기반부 장관으로 임명했다. 젠슨은 PC당 당대표로 출마한 전적이 있으며, 지난해 PC당에서 NDP로 당을 이적한 바 있다. 현재 Calgary-North West MLA인 젠슨은 사회..
캘거리 범죄율 안정에도 시민들은 “덜 안전해”
캘거리 경찰 위원회에서 지난 6일 발표한 커뮤니티 자문 결과에 의하면 시민들 사이에서는 캘거리가 주거에 안전한 도시라는 인식이 점차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위원회와 Illumina Research Partners에서 실시한 온라인 커뮤니티 자문 연구에서 캘거..
기사 등록일: 2017-10-13
에드먼튼 주민의 20% 사회적 고립 느껴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에드먼튼 주민의 20%에 가까운 인구가 사회적으로 속한 커뮤니티로부터의 고립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로 퍼스트 네이션스 그룹이나 이민자 그룹, 고령자 그룹 등 보다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그룹에서 더 많이 나타..
캘거리 MLA, NDP 떠나 무소속으로
캘거리 MLA 카렌 맥퍼슨이 소속 정당이었던 NDP를 떠나 무소속 의원이 되겠다고 선언했다.맥퍼슨은 페이스북에 게시한 성명서를 통해 앨버타의 정치는 지나치게 양극화되어 타협점이 사라지고 있다면서, 앨버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정치는 이 변화를 수용..
몸싸움 벌이던 캘거리 고등학생들, 폭행죄로 기소
캘거리 SW에 위치한 웨스턴 캐나다 고등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벌어진 몸싸움으로 결국 한 명의 남학생이 병원으로 실려가는 사건이 발생했다.사건은 지난 10월 5일 오후 12시 30분 무렵에 발생했으며, 캘거리 경찰은 학교 근처의 레스토랑 뒤쪽에서 여러..
넨시 후보, “인종차별과 증오를 반대하는 선거로”
캘거리 시장 선거가 예상과 달리 빌 스미스 후보와 넨시 후보의 막판 치열한 경쟁으로 치닫고 있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선거 열기가 뜨거워 지면서 후보들 간에는 난 선 공방전이 연일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인종차별과 증오 등의 용납..
빌 스미스 후보, “선거 지원 업체의 우발적 실수”
지난 주말 자신이 등록하지 않지도 않은 빌 스미스 후보측으로부터 이메일을 받은 많은 캘거리 시민들이 불쾌감을 토로하고 나섰다. 빌 스미스 후보는 자신의 선거 지원 계약을 맡은 업체의 우발적 실수라며 이를 정정하겠다고 밝혔다. 캘거리 시민들은 빌 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