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관련 범죄 급증, 주 원인은 조직범죄 확산
캘거리의 거리가 더욱 위험해 지고 있다. 캘거리 경찰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발생한 총기 사고는 45건으로 지난 해 상반기 37건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기 사건의 대부분이 갱단 등 조직 범죄 단체에 의해 저질러 지고 있으며 더욱 우려스러..
기사 등록일: 2017-07-28
작년 앨버타 마리화나 단순 소지 범죄 감소해
경찰이 마리화나 소지에 대한 기소 횟수를 줄이고 있는 가운데 작년에 앨버타, 특히 캘거리에서 그 추세가 더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앨버타 마리화나 불법 소지율은 이전 해에 비해 25%가 하락했으며, 캘거리에서는 5년 연속 현저하게 감소했다. 이러한 하락추세는 자유당 연방..
BC 주 총격사건, 캘거리 갱조직과 연루된 듯
지난 주 BC 주에서 벌어진 총격사건에서 사망한 희생자가 악명 높았던 캘거리 갱 조직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33세의 이 헝(로랜드) 친은 칠리왁의 공업지역에 있는 캘 타이어 밖에서 총에 맞았다고 BC 주 RCMP가 전했다. 그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
쿨데삭 주차, 여전히 해결책 없어
시의원들은 정부가 캘거리에 있는 2,500개의 쿨데삭(cul-de-sac)에 주차하는 방식을 선을 그리는 이전의 방식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작년 우드바인 지역 쿨데삭에 주차된 25개의 차량들이 하룻밤 사이에 40불짜리 티켓을 발부받은 이후로 시..
넨시 시장, “인구 유입 증가, 경기 회복의 신호탄”
2017년 인구 센서스 조사 결과 캘거리 시의 전체 인구가 지난 해보다 11,166명이 증가한 125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의 인구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 서자 넨시 시장은 “국제 유가 폭락 이후 심각한 침체에 빠졌던 캘거리의 경제가 긴 침체..
아버지 살해 후 공사 현장에 유기한 아들
지난 주 캘거리에서는 아버지를 살해한 후 오코톡스의 한 공사 현장에 사체를 버린 아들이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캘거리 경찰은 21세 자네딘 알 알락을 2급 살인과 사체 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경찰 조사 결과 53세의 ..
주수상 회의, “마리화나 합법화 시행 시기, 비현실적”
지난 주 수요일 에드먼튼에서 열린 연례 주수상 회의에서 주수상들은 내년 7월 1일로 예정된 연방정부의 마리화나 합법화 시행에 난색을 표하며 연방정부가 세부 지침 등의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마련해 각 주정부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정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캘거리 트랜짓 저소득 패스 3달 만에 7만개 팔려
캘거리 트랜짓에서 저소득을 위한 $5.05 월 패스 판매를 시작한지 3달 만에 약 4만개 가까운 패스가 팔려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캘거리 트랜짓은 기존에는 일정 소득 이하의 저소득층에게는 모두 $44로 동일한 가격의 패스를 판매해 왔으나, 지난 4월..
노틀리 주수상, “국익 위해 나프타 의견 조율해야”
에드먼튼에서 열린 주수상 회의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미국이 추진하는 나프타 재협상이었다. 지난 월요일 미국이 캐나다와의 나프타 재협상 주요 의제를 낙농, 와인, 온라인 트레이드와 제소 관련 조항인 챕터 19의 폐지 등을 내세우자 각 주수상들은 자신..
기사 등록일: 2017-07-21
경찰 수가 문제 아냐, 효율적 치안 고려해야
캘거리 경찰서장 로저 차핀과 캘거리 경찰 연합 회장 레스 카민스키가 예산부족으로 인한 경찰 감원이 사실이다 아니다를 놓고 논쟁을 벌이는 가운데, 마운트 로열 대학교 사법학과 교수 켈리 선드버그가 적은 예산을 가지고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것을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