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시의원, “우리 지역구에는 절대 불가”
캘거리 넨시 시장의 인젝션 사이트 시범 운영 제안에 이어 로저 차핀 캘거리 경찰 서장이 지지 의사를 밝히며 캘거리의 펜타닐 등 약물 남용 사망사고 급증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 시의원들이 자신의 지역구에 인젝션 사이트 설치를..
기사 등록일: 2017-04-21
캘거리 경찰, ‘인젝션 사이트’ 지지 밝혀
펜타닐 남용 사망 사고가 캘거리에서 제일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 경찰 또한 관계 당국의 관리 감독을 받는 인젝션 사이트 설치를 지지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로저 차핀 캘거리 경찰 서장은 지난 주 보우밸리 대학에..
앨버타 항소 법원, “하급심 판결 정당”
지난 주 수요일 캘거리의 앨버타 최고 법원인 Alberta Court of Appeal이 캐나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폰지 사기를 벌인 피고의 항소에 대해 하급심의 판결을 그대로 인정하며 항소를 기각했다. 지난 주 수요일 법원은 폰지 사기범 밀로위 브로스트가 제기..
넨시 소송비용 30만불, “여전히 모금 중”
캘거리 나히드 넨시 시장이 자신의 소송비용 30만불을 위해 여전히 자원 봉사자들이 기금을 모으고 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넨시는 지난 2013년 주택건설업계의 거물인 칼 웬젤 회장과 상호비방 끝에 6백만 달러의 명예훼손 소송전을 벌이다 상호합의로..
넨시 시장, “스프링뱅크 댐 협상 진척 있다”
캘거리의 역점 사업중의 하나인 스프링뱅크 드라이 댐 건설을 놓고 이해 당사자간의 입장 차이가 첨예한 가운데 이번엔Tsuut’ina원주민 측이 넨시 시장의 발언에 대해 반박하며 갈등 상황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양상이다. 지난 주 수요일 넨시 시장이 “주정..
앨버타 새 산불 시즌 시작
앨버타의 새 산불시즌을 위한 준비와 계획이 작년 포트 맥머리를 삼켜버린 엄청난 화재로 시달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 주민들의 폭발 직전의 울분이나 순수 회복 비용 등 화재를 통해 교훈을 얻었을지 모르지만 주정부는 이 모든 짐을 2017년까지 끌고 가야한다. 농산부 장관 오닐 카리어는..
기사 등록일: 2017-04-14
세노버스 주가 하락, 코노코 자산 인수가 원인
177억 달러를 투입해 코노코 필립스의 캐나다 자산 대부분을 인수한 캘거리의 세노버스가 당초 예상과 다른 시장 반응에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하다. 인수 발표 이후 주가가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이 외면하자 브라이언 퍼거슨 CEO가 긴급 진화에 나섰다...
주정부 도시관계법 개정안, 알맹이 빠진 구색 맞추기
NDP가 지난 월요일 도시관계법 개정안을 들고 나왔지만 사실상 캘거리, 에드먼튼 시가 요구하던 City Charter 등의 주요 사안들은 빠지고 법률보다는 협약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의 개정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동안 주정부가 도시관계법 (Municip..
안소니 헤퍼만 가족, 캘거리 경찰에 민사소송 제기
지난 해 3월 15일 캘거리 NE 수퍼 8 모텔에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총격을 받아 사망한 안소니 헤퍼만 씨 가족들이 캘거리 경찰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 당시 경찰은 방문을 걸어 잠그고 저항하던 안소니 헤프만을 진압하기 위해 두 차례..
약진하는 B.C NDP, 자유당에 근소한 우위
지난 화요일부터 B.C주 총선 선거 운동이 본격적으로 돌입해 각 정당마다 정권 창출을 위해 사활을 건 승부를 벌인다. B.C주 총선이 앨버타 시민들에게 관심을 끄는 이유는 킨더 모건의 트랜스 마운틴 반대를 공약하고 나선 NDP의 정권 창출 여부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