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es Together’ 로빈 캠프 판사 사직
일명 ‘Knees Together’판사로 불리며 캘거리를 떠들썩하게 했던 로빈 캠프 연방판사가 지난 주 목요일 사임 의사를 밝히며 연방 판사직을 내려 놓았다. 로빈 캠프 판사는 사임의 변에서 “나의 법정 발언으로 고통을 받은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뜻..
기사 등록일: 2017-03-17
주정부, 만성적인 소송 정체 해소 추진
노틀리 주정부가 심각한 소송 정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검사와 법원 행정 인력 충원에 나선다. 지난 주 수요일 주정부 법무부는 중대 범죄 및 폭력 사건에 대한 소송 진행을 촉진하는 등 소송분류 제도를 보다 현실화하기 위해 인력을 대폭 충원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신규 검사 임용과..
Tsuut’ina 원주민, 스프링뱅크 드라이 댐 건설 반대
넨시 시장, “홍수 대비, 반드시 필요한 조치” 주정부가 홍수 예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스프링뱅크 드라이 댐에 대해 Tsunnt’ina 원주민까지 반대를 천명하고 나서며 댐 건설에 반대하는 시민들과 주정부, 캘거리 시 등 관계 당국의 갈등이 심화될 것으..
캘거리 공항 새 CEO, “고객 우선”에 집중할 것
캘거리 공항의 신임 CEO 밥 사터는 자신의 재임기간 동안은 고객들이 최우선이 될 것이라고 맹세했다. 전직 빅 락 맥주공장 수장이었던 밥 사터는 15년의 임기를 마치고 작년 12월에 은퇴한 가스 애트킨슨의 뒤를 이어 지난 1월1일, 공항에서의 새 임..
기사 등록일: 2017-03-10
솔라 리베이트, 태양열 패널 설치 촉진할까?
지난 주 노틀리 주정부가 에너지 효율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발표한 ‘솔라 리베이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정부는 태양열 패널 설치 비용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기 위해 3천 6백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한다고 밝혔다. 샤논 필립스 환경..
30년 만에 실종신고된 여동생들 만나고 싶은 오빠들, 어머니와 사이..
앨버타의 한 남성이 30년 동안 실종됐다가 최근 찾은 여동생들을 만나길 고대하고 있다. 에든먼튼의 57세 켄 핵제는 지난 주 경찰이 마침내 미국에서 애나와 킴을 찾았다는 통지를 받았다. “나의 형, 길이 지난 주 연락을 받았다고 내게 전화를 걸어왔다..
오프로드 차량, 캐슬 공원 생태계 위협의 주범?
오프 로드 동호인, “우리는 어디로 가나?” 거센 반대 지난 1월 주정부가 핀처 크릭 서쪽의 캐슬 주공원의 차량 운행 금지를 발표한 이후 오프 로드 동호인을 중심으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지난 주 토요일 캘거리 맥두걸 센터에 수 백 명의 오프로..
3개월된 젖먹이 내다버린 여성 구류돼
경찰은 지난 화요일 아침, 추운 날씨에 3개월 된 젖먹이가 엄마로 보이는 여성에 의해 버려지는 사건이 발생해 최초 신고를 받은 대응자들이 필사적으로 찾아나섰다고 밝혔다. 아기를 안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소리를 지르고 한 집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들은 ..
“페미니즘은 암이다” 이메일에 앨버타 보수당 충격
캘거리 대학의 와일드로즈 캠퍼스 클럽이 보내온 “페미니즘은 암이다”라고 적힌 이메일에 관한 논란에 앨버타 보수당이 수습에 나섰다. 이를 통해 와일드로즈 당수 브라이언 진과 토리당 경선자 제이슨 케니를 싸움으로 내몰고 있다. 페미니즘을 암으로 동일시..
주정부, ‘성폭행, 가정폭력 소멸시효’ 없앤다.
주정부가 성폭행, 가정폭력 등 피해자들이 겪는 고통은 일반 민사사건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이유로 2년의 소멸시효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화요일 케이틀린 게인리 법무 장관은 “피해자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피해 보상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