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폭설로 교통사고 줄지어 발생
지난 4일, 폭설로 인해 미끄러워진 도로로 캘거리에서는 교통사고가 줄지어 발생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 30분 사이에 경찰에 신고 접수된 교통사고는 가벼운 부상이 발생한 19건을 포함해 무려 170건이며, 이 중 25건은 주차되어 ..
기사 등록일: 2016-12-09
‘로빈 캠프, 판사직 박탈될 듯’
지난 2014년 성폭행 사건 재판에서 피해자에게 2차 고통을 준 로빈 캠프 판사에 대해 캐나다 주디셜 카운실(Canada Judicial Council)이 “로빈 캠프 판사의 후회나 반성으로 피해자에 준 고통이 상쇄되지 않는다. 로빈 캠프 판사는 판사직에서 물러 나야 한다”라고 결정했다. 카운실은 “..
노틀리 주수상, ‘거센 반대 속에 정치적 해결 모색’
지난 주 연방정부의 킨더 모간의 트랜스마운틴 승인 이후 거세게 일고 있는 B.C주 버나비 시민들과 환경단체들의 반발에 노틀리 주수상이 B.C주를 방문해 정치적 해결을 모색한다. 지난 주 수요일 연방정부 짐 카 자원부 장관이 캘거리에서 트랜스캐나다의..
캘거리 판사, “음주운전, 처벌로만 막을 수 없어”
지난 해 5월 2일 음주운전으로 택시를 들이 받아 운전사와 승객을 사망케 한 21세 알리 몬토야에게 법원이 4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캘거리 QB (Court of Queen’s Bench)의 닐 위트만 수석 판사는 “무거운 징역형으로만 음주운전을 막을 ..
기사 등록일: 2016-12-02
에드먼튼 살인사건, 캐나다에서 세 번째
지난 주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 가운데 에드먼튼의 살인사건 발생 비율이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도시 안전에 취약함을 드러냈다. 캐나다 범죄 통계센터에 따르면 지난 해 캐나다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의 피해는 모두 604건으로 나타나 2014년보다 83건이 증가했으며..
캘거리 경찰 10번째 총격, 사망자 5명으로
캘거리 다운타운 서쪽의 서날타 지역에서 2개의 칼을 소지하고 있던 여성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 이는 올해 발생한 캘거리 경찰의 10번째 총격으로, 총 5명이 이로 인해 사망했다. 경찰은 지난 29일 새벽 2시 30분 무렵, 지역 주민으로부터 이..
경찰 총에 맞아 사망한 이는 각종 범죄 전과자
지난 22일 오후 4시 무렵, 캘거리 NW 몽고메리 지역의 분주한 상가 주차장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용의자는 마약 관련 범죄 등 여러 전과를 가지고 있으며, 정신 질환도 가지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그는 2건의 차량 절도 이후, 보석..
캘거리, 지난해 디즈니 세미나에 7만 달러 지출
지난해 캘거리 시에서 58명의 도시 중역들을 1일 디즈니 세미나에 참가시키기 위해 7만 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세미나를 결정한 캘거리 최고위 매니저 제프 필딩은 자신이 매니저로 선임된 지 7개월 만에 진행된 이 세미나는 계획적인 관리에 집중하..
트럼프 캠프 유력 고문, 오일샌드 방문한다
도날드 트럼프의 손꼽히는 고문들 중 한 명이 앨버타에 온다. 트럼프의 성공적인 공화당 대통령 캠페인의 캠페인 책임자와 미 사업가의 고위 TV 대리인으로 일했던 켈리앤 콘웨이가 내년 초 보수정치 행동 위원회인 앨버타 번영기금의 초대로 캘거리를 방문할 ..
멸종 위기 카리부 살리려 늑대 사살 3년 연장
지속되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앨버타 주정부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카리부(Caribou)를 보호하기 위해 늑대 도태작업을 3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주정부에서는 헬리콥터를 통해 카리부와 늑대를 추격, 포획해 무선 송신기를 채우고 매년 10월에서 3월 사이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