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미국 국경 통제 강화될 듯
캐나다 미국 양국 사이를 보다 오가기 쉽게 하려는 노력이 트럼프 행정부에서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B.C.를 포함해 태평양 북서지방에서 기차, 페리, 쿠르즈 를 이용해 양국 간을 오가는 여행객을 위해 양국 의회를 통과한 사전 승인제를 시행하고 ..
기사 등록일: 2016-11-25
보수당 내부, “중도 세력 설 자리 있어야”, 자성의 목소리
산드라 젠슨 의원이 보수당의 극단주의 성향 확산을 비난하며 탈당한 후 집권당인 NDP로 이적하자 보수당 내부에서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며 자성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일부 리더 경선 후보들은 보수당 내 중도 세력의 추가 탈당을 우려해 보수당을 ..
노틀리 주수상, “주정부 전력 정책 문제 없다”
주정부가 전력 업체들과 맺은 PPAs(전력구매계약)의 옵트 아웃 조항을 원천 무효화 시키는 소급 입법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엔맥스 대주주인 캘거리 시의 넨시 시장과 캘거리 상공회의소 아담 레기 대표가 극단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반발하고 나섰지만 ..
산드라 젠슨 의원, 보수당 탈당 후 NDP 입당
지난 주 화요일 산드라 젠슨 의원이 보수당 리더 경선 사퇴 이후 10일만에 전격적으로 NDP에 입당하면서 앨버타 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산드라 젠슨 의원은 “앨버타 보수당이 제이슨 케니의 사당화 분위기가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진보적 보수당이..
케니, ‘경선 룰 위반, 벌금 5천 달러 물어’
보수당 리더 경선에 나서고 있는 제이슨 케니 후보가 지난 주 수요일 에드먼튼 엘러슬리 지역구에서 열린 첫 선거인단 선출 회의 인근에 나타났다가 규정 위반으로 당으로부터 벌금 5천 달러 납부를 통보 받았다. 보수당 경선 규정에 따르면 출마 후보는 선거..
앨버타 재정위기, 자초한 재앙?
프레이저 인스티튜트가 앨버타와 유사한 에너지 도시인 텍사스와의 비교를 통해 현 앨버타 주정부의 재정위기가 ‘과도한 지출 정책’으로 인해 자초한 측면이 강하다는 보고서를 제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앨버타와 텍사스는 두 도시는 모두 지난 10년 간 활황세를 나타낸 국제 유가로 인해 엄청난..
하퍼 전 총리, 보수당 경선 개입 논란
스티븐 하퍼 전 총리가 보수당 리더 경선에 출마한 제이슨 케니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후에도 이례적으로 경선에 개입하고 있어 그 배경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 주 하퍼 전 총리는 서한을 통해 보수당원들에게 제이슨 케니에 대한 지지 요청과 함..
캘거리 시, 대대적인 개발 투자 추진
캘거리 시가 침체 일로를 걷고 있는 캘거리의 경기부양을 위해 직접 나선다. 지난 월요일 캘거리 시의회를 통과한 2017년 예산안에 따르면 3가지 주요 개발 사업이 눈에 띄고 있다. 캘거리 공항 주변의 상업지구 개발과 다운타운 동쪽의 리버 디스트릭트,..
캘거리 시의회, ‘2017년 예산안 승인’
지난 월요일부터 캘거리 시의회가 2017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2014년 국제 유가 폭락 이후 가장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는 캘거리는 현재 10% 이상의 고 실업률과 30%에 육박하는 다운타운 공실률 등 최악의 경제 상황을 맞이하고 있어 내년도 예..
상가 주차장에서 경찰 총격, 용의자 사망
지난 22일 오후 4시 무렵, 캘거리 경찰이 쏜 총에 맞은 용의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절도 차량으로 알려진 이 파란색 트럭은 캘거리 5000 16 Ave. NW에 위치한 상가 주차장에서 다른 차량에 둘러싸여 있던 상태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