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한 부부, 91마리 애완동물 관리 소홀로 만이천 불 벌금 받..
키우던 애완동물 대부분 안락사 돼 45센티미터의 토끼 배설물이 쌓인 집에서 살고 있는 캘거리의 한 부부가 91마리의 애완동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지난 주 목요일, 동물학대 혐의로 총 만이천 불의 벌금을 받았다. 앤소니와 크리스틴 베리 부부는 동물..
기사 등록일: 2016-11-11
부동산 중개인, 현충일 이용한 터무니없는 광고로 지탄받아
캘거리의 한 부동산 중개인이 현충일과 주택 가격을 연동한 광고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사망한 한 군인의 아버지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이 유감을 표하자 이에 대해 사과의사를 밝혔다. 게리 페이어맨은 현재 캘거리 파피 펀드에 기부할 것을 약속했고 참전용사 푸드..
앨버타, 장애인 지원금 일관성 없다
앨버타 정부에서 중증 장애인들을 위해 배정한 10억 달러의 소득 지원금 배분과 관련된 문제점이 드러났다. 앨버타 감사관 머완 사헤르는 지난 7일 발표된 10월의 보고서를 통해 앨버타의 장애인 소득 지원금은 일관성이 없으며, 서류 작성에 능숙한 이들에..
캘거리 코벤트리 힐스 주택 화재로 1명 사망
지난 5일, 캘거리 NE 코벤트리 힐스 지역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병원으로 실려 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새벽 2시 무렵, 130 Coverton Heights N.E.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관들이 출동했을 때에는 이미 2층..
대홍수 겪은 앨버타, 범람원 지도 “아직 진행 중”
2013년 대홍수를 겪은 앨버타주의 범람원 지도가 아직 재난대비에 충분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워털루 대학교에서는 전국의 모든 주와 유콘 준주를 각 12개 주요 항목으로 나눠진 기후 변화 대응 부문에 대해 점수를 매겼으며, 그 결과 앨버타는 전국 평균 C- 보다 조금 높은 C..
캘거리, 전국 제일 교통안전 도시
교통에 있어서 캘거리보다 안전한 도시는 국내에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캘거리의 2016년 교통안전 계획 보고서에 의하면 캘거리의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충돌 사상자는 205명으로, 같은 기간 에드먼튼에서 342명, 오타와 395명, 그리고 토론토..
주정부, 400메가와트 재생에너지 전력 구매 추진
2030년 까지 앨버타 전력의 30%를 태양열, 풍력 발전 등 재생에너지로부터 충당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밝히 노틀리 주정부가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주정부는 지난 주 목요일 내년 초 공개 입찰을 통해 향후 20년 동안 400메..
B.C 주 묻지마 살인용의자, 앨버타 출신?
지난 주 B.C주 애봇츠포드에서 흉기를 휘둘러 한 명의 학생을 사망케 하고 다른 한 명에게 중상을 입혀 체포된 21살 가브리엘 브랜든 클라인에 대한 상세 정보가 없어 경찰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리스로 알려진 용의자 가브리엘이..
‘No Carbon Tax’, 앨버타 전역에서 반대 집회 열려
지난 주 토요일 앨버타 전역에서 노틀리 주정부가 내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인 탄소세 도입에 반대하는 집회가 처음으로 열려 본격적인 반대 운동이 일어 날 것으로 보인다. 캘거리에서는 맥두걸 센터에서 수 백여 명의 참석자들이 탄소세 반대 문구가 적힌 피켓..
무섭게 번지는 펜타닐, 사실상 속수무책
펜타닐 남용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급증하면서 관계 당국이 연이어 긴급 경고를 발령하고 있는 와중에 캘거리 경찰이 펜타닐 거래 조직을 급습해 다량의 펜타닐 정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달 캘거리 경찰은 캘거리와 레스브릿지를 중심으로 펜타닐을 공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