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불법 행위 벌금 인상 고려한다
다수의 캘거리 시민들이 이웃집 뒷마당의 모닥불이나 잡초, 소음에 크게 불만을 느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관련된 벌금이 인상될 수도 있겠다. 캘거리 시의회에서 커뮤니티 규범 조례 변경 검토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캘거리의 커뮤니티 및 보호 서비스..
기사 등록일: 2016-11-04
NDP, ‘기후변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
지난 1일 화요일 NDP가 온실가스 배출을 연간 100메가톤으로 규제하는 법안을 제출하면서 노틀리 주정부가 기후변화플랜의 제도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나섰다. 샤논 필립스 주정부 환경부 장관은 제출 법안 설명에서 “온실가스 배출 상한제 도입으로 주력..
캘거리 SE 리버밴드 총격, ‘타겟 살인’
지난 월요일 오전 11시경 캘거리 SE리버밴드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차 안에서 총격을 받아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과 구급대원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부상을 입은 남성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현장에서 사망했다. 캘거리..
‘굿바이 프리미어’, 짐 프렌티스 전 주수상 영면
지난 10월 13일 불의의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짐 프렌티스 전 주수상의 장례식이 지난 주 금요일 오전 11시 캘거리 주빌리 오디토리엄에서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스티븐 하퍼 전 연방총리를 비롯해 정, 재계 인사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까지 포함..
와일드 로즈, “연방정부 형평성 프로그램 개선해야”
와일드 로즈가 연방정부에 현 캐나다 형평성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유가 폭락으로 심각한 경기 침체에 빠진 앨버타가 혜택을 받을 차례라며 강하게 이의제기에 나섰다. 지난 주 목요일 와일드 로즈 형평성 프로그램 개선 패널로 선정된 프랭크 앳킨스, ..
미국 다코타 주민들, 파이프라인 반대 격렬 시위
지난 주 목요일 미국 다코타 주민들이 에너지 트랜스퍼 파트너 사가 추진하고 있는 북 다코타에서 일리노이스까지 총 연장 1,900킬로미터의 송유관 건설에 반대하며 경찰, 국가경비대와 대치하며 격렬하게 시위를 벌였다. 380억 달러(US)규모의 이 파이..
우르크하트 시의원, “경찰 인사관리, 시로 이관해야”
여성 경찰관에 대한 차별과 성희롱 문제로 벌집을 쑤신 듯 발칵 뒤집힌 캘거리 경찰에 대해 다이앤 콜리 우르크하트 시의원이 결정타를 날렸다. 피해 여성 경찰관들과 비공개 면담을 가진 우르크하트 의원은 “피해 여성 경찰관들은 경찰 내부에서 자신들이 받은..
캘거리 경찰서장, “경찰 문화 바꾸겠다”
캘거리 경찰 내의 성추행과 협박, 그리고 성차별 등의 문제와 피해자들이 보복이나 무대응이 두려워 이를 알리지도 못했다는 2013년의 보고서가 뒤늦게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미 2009년에도 같은 문제를 지적한 보고서가 작성됐던 사실이 밝..
스쿨존 122km로 통과, 7일 구류 판결
최대 시속 30km로 지정되어 있는 스쿨 존(school zone)을 무려 시속 122km로 통과한 에드먼튼 남성에게 7일의 구류와 1년간 운전 금지 판결이 내려졌다. 당시 스쿨존을 단속하던 경찰에 의하면 26세의 운전자 브로디 크리스텐슨은 지난 2015년 10..
새로운 C-Train, 벌써 결함 발견됐다
캘거리 트랜짓에서 최근 야심차게 선보인 새로운 C-Train 10대가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모두 운행을 중단하고 점검에 돌입했던 사실이 드러났다.캘거리 트랜짓 총괄 운영자 러셀 데이비스는 이 같은 문제는 한 번도 겪어 본 적이 없다면서 새로운 C-Tr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