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세 놓고 편갈리는 에너지 업계
앨버타 주에 이어 연방정부가 캐나다 전국적인 탄소세 도입을 예고하면서 에너지 부문에서도 이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선코 에너지, 쉘 캐나다, 임페리얼 오일 등 거대 규모의 에너지 기업들은 연방정부가 본격적인 탄소세 도입 이전부터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기사 등록일: 2016-10-14
다급해진 노틀리 주수상, “파이프라인 승인, 목소리 함께 높여야”
노틀리 주정부가 연방정부의 탄소세 도입으로 오히려 역풍을 맞고 있는 상황으로 전개되면서 주수상의 입장이 다급해진 모습이다. 주수상은 연방정부의 탄소세에 대해 ‘경제적으로 좋지 않은 의사결정’이라고 밝히며 연방정부에 상당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이런 배..
B.C주, ‘LNG프로젝트 승인은 환호, 트랜스 마운틴은 반대?’
노틀리 주수상이 연방정부의 탄소세에 파이프라인 승인이라는 조건부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는 와중에 B.C주에서는 여전히 킨더 모건의 트랜스 마운틴 확장에 반대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어 상황이 녹록하지 않게 흘러 가고 있다. B.C주는 캐나다 인프라 역..
캘거리, 연방정부 대마초 세수 나눠가져야
캘거리시에서 연방정부에 대마초 흡연 운전자에게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하고, 대마초 판매로 인해 얻는 세수는 나눌 것을 요청했다. 저스틴 트뤼도 연방정부는 지난 4월 20일, 2017년 봄 새 법안 도입을 앞두고 9명으로 구성된 특별팀을 꾸려 각 주와 ..
C-Train 탈선 사고는 운전사 실수
지난 9월, 캘거리 NW 투스카니 LRT 역에서 C-Train이 정차 후 역방향으로 질주해 탈선한 사건은 운전사의 실수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9월 20일 오전 7시 무렵 열차는 노선의 끝인 투스카니 역에서 펜스로 막혀있는 반대 방향으로 시속 6..
주택가 사선주차, 밤사이 단속 이뤄져
캘거리 SW 우드바인 지역의 막다른 골목, 즉 쿨데삭(cul-de-sac)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6일 아침, 밤사이에 길가에 비스듬히 주차된 자신들의 차량에 주차 위반 티켓이 꽂혀 있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고 말한다.지난 수 년 간 계속 이렇게..
캘거리 공항 새 터미널, 마침내 문 연다
15년에 걸친 계획과 5년 동안의 공사, 총 26억 달러가 투자된 YYC 캘거리 국제공항 새 터미널이 오는 10월 31일, 마침내 그 문을 연다. 이 새 터미널의 규모는 풋볼 경기장 34개의 넓이에 달하는 2백만 평방피트로, 이로 인해 현재의 공항 ..
와일드 로즈, ‘정권 창출하면 탄소세 폐지’ 재천명
와일드 로즈가 2019년 차기 총선에서 정권을 창출할 경우 노틀리 주정부가 도입한 탄소세를 폐지할 것이라고 재천명했다. 브라이언 진 리더는 “연방정부가 자체 탄소세 제도를 보유하지 않은 주에 대해 제재를 가하더라도 앨버타에서는 탄소세를 폐지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지난 주 수요일 언론..
침울한 캘거리 경찰, 신뢰 상실 이유 있었다.
지난 7월 30일 경찰의 검문을 피해 달아 나던 용의자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용의자가 심각한 중상을 입자 경찰의 과잉진압 논란이 일었다. ASIRT가 사건의 진위를 조사한 후 발표한 결과가 캘거리 시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경찰 순찰 차량의 대시보드..
앨버타 주정부, 그린 라인 지원 “글쎄”
앨버타 NDP 주정부에서 캘거리 그린 라인 지원에 여전히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총 사업비가 45억 달러에서 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그린 라인은 캘거리 북쪽에서 보우강과 다운타운을 거쳐 SE 세톤까지 연결하는 초대형 교통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