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리 주수상, “파이프라인 승인 없으면 연방 탄소세 반대”
트뤼도 연방정부가 캐나다 국가적 탄소세 부과 계획을 발표하자 노틀리 주수상이 “파이프라인 승인 없으면 연방 탄소세 지지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월요일 연방정부는 2018년부터 톤 당 10달러의 탄소세 부과를 시작으로 20..
기사 등록일: 2016-10-07
안소니 헨데이 Dr, 공사 26년 만에 완전한 순환로 변신
에드먼튼 안소니 헨데이 드라이브가 공사 시작 26년 만에 드디어 완전한 순환로의 모습으로 태어났다. 40억 달러를 투자한 총 연장 길이 80킬로미터의 안소니 헨데이 Dr.는 지난 주 토요일 마지막 27킬로미터 구간 매닝 드라이브와 화이트 머드 드..
제이슨 케니 보수 대통합론, 결실 맺을 수 있나?
지난 10월 1일부터 앨버타 보수당이 차기 리더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선거 운동을 코 앞에 두고 캘거리 변호사 출신의 바이런 넬슨, 전 보수당 의원 도나 케니디 글렌, 버밀리온-로이드민스트 주의원 리처드 스타크가 가세하면서 4파전으..
NDP 인프라 투자, 경기침체 방어 효과 있나?
탄소세를 필두로 한 기후변화플랜, 경기침체를 완화하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의 재정적자 운용과 향후 수 년 내 주 채무 500억 달러 도달에도 불구하고 수 백억 달러의 인프라 투자, 노틀리 주정부와 NDP가 내놓은 정책대응 방안에 대해 앨버타 시민들의..
‘포트 맥 주민들, 산불 끝나니 이번엔 보험처리와 전쟁’
포트 맥 주민들의 산불과의 전쟁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포트 맥을 덮친 최악의 산불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장시간의 대피, 연이은 홍수 피해, 그리고 이제는 보상 처리와 싸움을 벌여야 하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포트 맥..
확산되는 탄소세 반대, NDP 정치적 시험대?
탄소세 반대 여론이 확산하면서 노틀리 주수상과 NDP가 내심 당황하고 있다. 지난 주에만 하더라도 노틀리 주수상은 “대다수의 앨버타 시민들이 NDP의 기후변화플랜을 지자하고 있다”며 정책 추진에 자신감을 밝혀왔는데 막상 여론조사 뚜껑을 열어 보내 반..
‘탄소세 시행 임박하자, 시민들 반응이?’
내년 1월로 예정된 탄소세 시행일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 오면서 앨버타 주민들의 반대 여론이 급등하면서 노틀리 주정부와 NDP가 상당한 고민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ThinkHQ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63%가 탄소세에 반대하고 있으며 찬성 응..
노틀리 주수상의 단호함, “탄소세 시행 연기 없다”
노틀리 주수상의 정치 스타일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가히 여장부라 일컬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정해진 길에서 후퇴하는 모습은 찾아 볼 수 없다. 노틀리 주수상이 경제계와 야당에서 요구하고 있는 탄소세 시행 연기를 한마디로 일축했다. ..
B.C주 LNG 승인, 앨버타 파이프라인에 청신호?
지난 주 트뤼도 연방정부가 B.C주 퍼시픽 노스웨스트 LNG 프로젝트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내리면서 에너지 이스트, 노던게이트, 트랜스마운틴 등 앨버타가 고대하고 있는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도 희망이 솟고 있다. 지난 주 화요일 노틀리 주수상은 “연방정부의 LNG 프로젝트 승인은 앨버타..
경기 불황에도 캘거리 삶 여전히 B등급
현재까지 10년 동안 캘거리 재단은 바이탈 사인이라고 불리는 연례 설문조사를 해왔다. 설문조사에서 캘거리인들에게 환경, 건강과 예술을 포함한 주요 분야에 대해 그들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묻는다. 응답을 총계내어 각 카테고리에 등급을 매기는 1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