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의사들 진료비 지급 방식 달라질 수도
앨버타 의사 연합이 재정난 속에서 지출 감소에 대한 책임을 나누기 위해 현재의 진료비 지급 방식을 변경하자는 주정부의 제안에 동의했다. 앨버타 주정부와 의사 연합은 수개월에 걸친 대화 끝에 2018년에나 만기되는 주된 협정을 미리 변경하기로 잠정적 ..
기사 등록일: 2016-09-09
의연한 노틀리 주수상, “사과는 수용, 지금은 경제에 집중”
노틀리 주수상만큼 여성 차별적 발언에 노출된 여성 정치인도 드물다. 골프 대회에서 자신의 사진이 타켓으로 내 걸리고 온라인에서는 사진과 얼굴이 훼손되는 등 이른 바 보수 세력의 지도자로 통하는 일부 정치인과 기업인, 시민들까지 노틀리 주수상을 향해 ..
연방정부, 캘거리 인프라 예산 지원 시작
연방 정부가 약속한 캘거리 트랜짓 예산 지원이 드디어 시작된다. 지난 주 목요일 캘거리 시는 연방정부로부터 68.5달러의 트랜짓 예산 지원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트랜짓 예산 1차 지원으로 집행되는 6천 8백만 달러는 SE BRT 프로젝트 2단계 공..
정치 거물들이 떠난 자리, 각 정당마다 눈독?
공식적으로 정계 은퇴를 선언한 스티븐 하퍼 전 캐나다 총리, 앨버타 보수당 차기 리더 경선에 출마를 선언하며 곧 연방 의원직 사퇴를 앞둔 제이슨 케니 의원 등 정치 거물들이 자리를 내놓자 각 정당마다 곧 치르질 보궐선거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가장 관심을 끄는 보궐선거는 스티븐 하퍼 ..
와일드 로즈의 연이은 헛발질, ‘당 지지도 스스로 갉아 먹어’
와일드 로즈의 헛발질, 이제는 당 리더까지 가세해 애써 가꾼 당 지지도를 스스로 갉아 먹고 있다. 지난 주 화요일 포트 맥머리 타운 홀 미팅에서 와일드 로즈 브라이언 진이 청중을 대상으로 던진 농담 한 마디가 엄청난 역풍에 직면했다. 여성단체는 물론..
거대 파이프라인 기업 탄생, ‘엔브리지, 미국 스펙트라 품었다’
캘거리 기반의 엔브리지 사가 총 370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 스펙트라 에너지 기업을 인수 합병해 초거대 파이프라인 기업의 출범을 알렸다. 이로 인해 엔브리지는 경쟁자인 킨더 모건을 제치고 파이프라인 기업으로는 전세계 최대규모의 파이프라인 기업으로 올..
5세 손자 살해혐의 받던 할아버지가 아버지로 밝혀져 충격
2015년 2월에 멕시코에서 캐나다로 이주해왔던 5살 에네아스 에밀리오 페르도모 군은 그 해 7월에 심각한 머리 부상으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끝내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1년여 간의 수사 끝에 캘거리 경찰은 올해 7월초, 에밀리오 페르도모 군의 살해..
기사 등록일: 2016-09-02
캘거리 남성, 미국에서 징역 200년 선고
미국에서 전 여자친구와 그녀의 동료를 총으로 쏜 한 캘거리 남성이 가석방 신청이 불가능한 징역 200년 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그는 남은 일생을 몬타나 주 교도소에서 지내게 됐다.41세의 마이클 일크는 지난 2015년 4월 15일, 9밀리미티 ..
방글라데시 테러 용의자, 캘거리 극단주의 기도모임 회원
지난 7월 1일 방글라데시의 다카 레스토랑 폭탄 테러를 주도한 3명의 테러리스트 중 한 명인 타밈 차우더리가 한 때 캘거리에 거주하며 극단주의 테러리스트 기도모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캘거리 시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당시 폭탄 테러로 20여 명..
주정부, ‘에너지 기업 재산세 재검토 시사’
CNRL, 퍼페츄얼 에너지 등 에너지 기업들이 각 지방자치단체에 재산세 감면을 요구하고 나섰지만 지자체가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힌바 있다. 오일 및 가스 생산업체들은 “유가 폭락 이후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앨버타 각 지역에 산재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