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푸드 뱅크 이용자 1년 만에 크게 늘어
앨버타의 경제가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캘거리 푸드 뱅크 이용자들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2015년 9월부터 2016년 7월까지 캘거리 푸드 뱅크 이용자들은 15만 7천 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도의 13만 361명에 ..
기사 등록일: 2016-08-12
연방정부, 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 여성 조사 착수
지난 주 수요일 퀘백 게티노의 역사 박물관에서 연방정부가 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 여성(MMIW (Murdered and Missing Indigenous Women)에 대해 정부차원의 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혀 그 동안 줄기차게 연방정부의 대책을 요구해 온 원주민 실종 대책 시..
포트 맥 화재 기금, 약 3억 달러 모여
캐나다 적십자사에서 포트 맥머리 화재로 인해 모금된 성금이 2억 9천 9백만 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적십자사 CEO 콘라드 소브는 “캐나다 전역에서 전례없는 기부금이 쏟아졌다”면서, 이 중 1억 6천 5백만 달러는 캐나다 국민들의 성금이며, 연방..
캐나다, 20년 만에 수영에서 메달 획득
2016년 리우 올림픽의 캐나다 메달은 여자 수영 선수단의 동메달로 시작됐다.올림픽 경기가 시작된 첫 날인 6일, 4명의 캐나다 여자 수영 선수는 자유형 여자 릴레이에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차지했다. 캐나다가 수영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지난 19..
가정폭력 피해자라면, 벌금없이 임대계약 파기 가능해져
파기 위약금 때문에 위험 상황에 노출되면 안돼가정폭력의 피해자들이 벌금을 내지 않아도 임대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하는 새 법안이 앨버타에서 발효되었다. 지난 화요일, 여성부 장관 스테파니 맥린과 캘거리 보우지역 MLA 데브라 드레버는 폭력을 피해 ..
캘거리 온실 가스 배출, 몬트리올의 3배
캘거리의 주택들이 내뿜는 온실 가스가 몬트리올에 비해 3배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지난 27일 발표한 연구 자료에 의하면, 조사된 7개의 도시 중 배출 가스양이 가장 많은 곳은 에드먼튼이었으며, 캘거리가 그 뒤를 이어..
기사 등록일: 2016-08-05
캐나다 전국적으로 삶의 질 차이 크다
캐나다가 유엔이 발표한 전 세계 인간개발지수 순위에서 9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각 주와 준주의 삶의 질은 크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를 들어 앨버타는 2014년에 스위스나 덴마크와 비슷한 수준의 삶의 질을 누렸으나, 누나붓 준주의 경우, 삶의 질이 라트비아나 크로아티아와 ..
우리 집 앞에 정부 보조 주택 안 돼
캘거리 NW 로즈데일 지역에 정부 보조 주택 건설계획이 알려진 이후, 지역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캘거리 시에서는 396만 달러를 사용해 4A St. NW와 9 St NW 사이, 16 Ave가 만나는 작은 8개의 주택 부지에 최대 16개의 ..
초대형 오일 프로젝트 시대 막 내린다.
유가 폭락 이후 비용 삭감에 따른 투자 여력 저조 저유가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앨버타 오일샌드가 누려 온 호황기는 막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부터 발표된 선코, 세노버스, MEG등 대규모 에너지 업체의 실적에 따르면 생존을 위해 엄청난 비용절감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 드러나 ..
뮤직 페스티벌 관객 10명, 마약으로 병원행
캘거리 2016 체이싱 섬머(Chasing Summer) 뮤직 페스티벌에서 10명의 관객이 마약과 음주 등으로 인한 건강문제로 병원으로 옮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EDM 뮤직 페스티벌인 체이싱 섬머 페스티벌은 지난 7월 30일과 31일, 양일간에 걸쳐 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