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피드 방문자, 22년 만에 최저 기록
궂은 날씨와 불황의 여파로 캘거리 스탬피드가 22년 만에 가장 적은 방문자수를 기록했다. 올해 스탬피드를 방문한 이들은 지난해와 비교해 6.9%, 즉 8만 명 줄어들었으나, 스탬피드 기간 중 내린 폭우에도 불구하고 총 방문객은 1백만 명을 넘어선 1..
기사 등록일: 2016-07-22
캘거리 재정안정기금 규모, 얼마나 되나?
일부 의원들, “너무 많아 관리 힘들어, 세 부담 경감에 사용해야”지난 화요일 캘거리 워드 서덜랜드 시의원이 “현재 캘거리의 재정안정기금 규모가 너무 커져 관리조차 힘들다”며 시민들의 세부담 경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해 관심을..
연방정부, 올 연말까지 전국적 탄소세 도입 추진
지난 월요일 연방정부 캐서린 맥케나 환경부 장관이 올 연말까지 캐나다 전역을 대상으로 탄소세 제도가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 전망이다. 그녀는 “연방정부는 올 가을까지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구체적인 플랜을 마련하고 제도 시행에 들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방정부의 탄소세 ..
웨스트 빌리지 오염 부지, 누가 치우나
캘거리 웨스트 빌리지에서 지난 1962년까지 목재 보존재 크레오소트 공장을 운영해 온 크레오소트 캐나다를 지난 1990년대 초반 인수한 돔타(Domtar Corp.)에서 지역의 독극물 오염에 대해 자신들은 책임이 없다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캘거리 ..
연방정부, 앨버타 국립공원에 지원금 약속
캐나다 연방 정부에서 지난 14일, 앨버타 엘크 아일랜드 국립공원(Elk Island National Park)의 야생동물과 관광객들을 위한 2천 4백만 달러의 지원금을 발표했다. 엘크 아일랜드 국립공원이 포함된 북 평원 지역 자원보호 관리 매니저 노먼 스톨은 “..
판사, 매튜 드 그루드의 치료과정 공개 금지 내려
집단 살인사건의 피의자 매튜 드 그루드의 향후 치료에 관해 듣는 자리에 제출될 정보들이 공개금지가 될 것이라고 판사가 판결을 내렸다. 주법원 판사 알렌 레페버는 다섯명으로 구성된 앨버타 심리 위원회 의장으로 지난 화요일, 청문회에 내놓을 정보는 공개..
기사 등록일: 2016-07-15
캘거리 5살 여아 사라져, 앨버타 주 실종경보 발령
지난 월요일 오후 8시 30분경 캘거리 NW 파나마운트 Blvd의 한 주택 지하에서 사라 베일리 씨가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으며 5살 딸 탈리아 레이 마즈만 양이 사라져 경찰이 실종경보를 발령하고 수사에 나섰다. 캘거리 공항 레스토랑에 근무하는 사라 씨..
에드먼튼, 현금 수송차량 강도 발생
지난 주 금요일 오전 12시 45분경 에드먼튼 25애비뉴와 휴즈 웨이 인근의 TD 은행에서 현금 수송차량을 급습한 강도 용의자 중 한 명이 경비원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에드먼튼 경찰에 따르면 강도 용의자는 두 명..
포트 맥 화재피해 보험규모 36억 달러 추산
지난 5월 캐나다 오일샌드의 본산 포트 맥머리를 덮친 산불 피해 규모가 캐나다 자연재해 역사상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목요일Insurance Bureau of Canada가 발표한 포트 맥 화재피해 규모는 35억 8천만 달러로 잠정 집계되었으며 이는 지난..
형사 재판, 이제 30개월 안에 판결 내려야
캐나다 대법원에서 앞으로 형사사건 재판에 대한 강력한 마감시간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대법원에서는 현재 캐나다의 법률 제도는 형사 재판이 판결까지 지나치게 미뤄지고 있는 추세에 안주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마감시간 지정 이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대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