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우편물 배달 중단되나
캐나다 우체국(Canada Post)이 노사대립으로 인한 파업 또는 직장 폐쇄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앨버타의 사업체들이 우체국 배달을 대신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캐나다 우체국 직원 노조와 우체국은 새로운 계약 협상에 합의하지 못하고 있는 상..
기사 등록일: 2016-06-24
골프 타겟된 노틀리 사진, 정치인 항의 빗발
지난 17일 앨버타 브룩스에서 열린 골프 토너먼트에서 앨버타 주수상 레이첼 노틀리의 얼굴이 골프 타겟으로 사용된 것에 대해 정치인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항의가 이어지자 토너먼트를 개최한 Big Country Oilmen 연합의 회장 에른스트 보티는 노틀리 ..
직원 성희롱한 가게 주인, 2만 불 배상하라
캐나다 인권재판소에서 캘거리 SE에 위치한 핸드폰 가게 주인에게 전직 직원에 대한 보상으로 2만 불을 지급하라고 판결 내렸다.지난 6월 15일 내려진 이 결정에서 인권재판소의 릭키 T. 존스턴은 가게 주인인 가간 질과 가간 주식회사에 전직 여직원에 대한 $1,788의 임금 손해 배상과..
자유당 대표, “앨버타 치과 의사 협회 변화 필요”
앨버타 자유당 대표 데이비드 스완이 지나치게 많은 앨버타 주민들이 가격 문제로 치과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앨버타 치과 의사 협회(ADAC)의 변화를 요구하는 주장에 목소리를 보탰다. 의사이기도 한 스완은 지난 20일 저녁 캘거리에서 타운홀 ..
캐나다 국민 연금, 부담 및 혜택 늘어난다
지난 20일, 캐나다 연방정부와 국내 대부분의 주정부들이 캐나다 국민 연금(CPP)의 단계적 확장에 합의했다. 이는 은퇴 후 CPP를 수령하는 이들을 위한 연금 혜택을 늘리기 위해 CPP 기여분을 늘리자는 것으로, 아직 합의하지 않은 퀘벡과 매니토바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는 2019년부..
노틀리 주정부, “CPP 시행 최대한 늦추도록 노력”
지난 화요일 연방정부가 캐나다 8개 주와 캐나다 펜션 플랜 (CPP) 개혁에 합의하면서 앨버타 비즈니스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노틀리 주정부는 2019년으로 예정된 시행 시기를 늦추어 줄 것을 연방정부에 요청한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실질적인 의지 표현이기 보다는 립 서비스적 성격이 강한..
CPP 연금 확장안_ 전국 재무장관회의에서 원칙 합의
이번 월요일 밴쿠버에서 가진 전국 재무장관회의에서 CPP 세금 인상에 대해 토론이 있었다. 이날 논의되어 원칙적으로 합의된 내용은 2019년부터 단계적 도입으로 현행 불입금을 1% 인상하는 것이다. 주 정부는 이날 합의 내용을 7월15일까지 최종 결..
넨시 시장, “재산세 제로인상, 불가능한 주장”
넨시 시장이 시의원 일각에서 제기한 내년도 재산세 인상 제로 선언에 대해 “시의회는 솔직해 져야 한다”며 분명한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다이앤 콜리 우르크하트 의원을 비롯해 일부 시의원들은 시민들의 재산세 인상 피로감을 덜어 주기 위해 한 차례 쉬..
캘거리 전, 현직 경찰관, 부패 혐의로 기소
지난 주 캘거리 경찰은 두 명의 현직 경찰관에 대해 유명인사의 이혼소송에 개입하고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적발하고 이들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년 간 이혼 당사자인 부인이 제기한 의혹을 조사하며 경찰관들이 사설 탐정회사와 결탁한 혐의를 잡..
캘거리, 대규모 자동차 위탁판매 사기 드러나
중고차 위탁 판매를 이용해 대규모 사기 행각을 벌인 업자가 경찰에 적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 규모만 220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집계되어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의 수가 상당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이 남성에서 사기 및 절도 등 총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