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맥머리 시민들, 대탈출 러시
최악의 산불을 피해 수 만 명의 포트 맥머리 시민들이 고속도로로 몰려 나오면서 대혼잡을 빚었다. 5년 전 슬레이브 호수 지역의 산불 이후 최대 규모의 산불 대피령이 내려진 포트 맥머리 시민들은 자연재해의 공포와 전율을 몸으로 느끼며 필사의 탈출 행렬..
기사 등록일: 2016-05-06
노틀리 주수상, “시민 안전이 최우선, 모든 자원 동원할 것”
초대형 산불로 인해 도시 전체에 긴급 대피령이 내려진 포트 맥머리, 수만 명의 시민들이 공포에 휩싸인 채 대피했다. 지난 화요일 밤 10시경 포트 맥머리 소방서는 산불이 가옥을 삼키기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하고 도시로 침범하는 산불을 막기 위해 전력을..
화마에 휩싸인 포트 맥머리, 도시 전체 대피
한 낮 기온 32도, 건조하고 강한 바람에 속수무책 지난 주말 발생한 야생 산불이 좀처럼 진화되지 않은 채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인해 이번 주 월요일부터는 포트 맥머리 도시 전체를 위협하는 수준으로 번져 시민들이 긴급 대피에 나섰다. 포트 맥머리..
메이어쏘르프에 대형 화재 발생
메이어쏘르프의 RCMP는 지난 화요일에 목조 다리를 삼키며 두터운 검은 연기에 휩싸이게 만든 의심스러운 화재를 조사하고 있다. 이 화재로 에드먼튼 서북쪽에 있는 학교와 트레일러 파크에 대피령이 떨어졌다.오후 1시 30분경 락 스테 앤 카운티(Lac S..
기사 등록일: 2016-04-29
앨버타 재생에너지 산업 투자, 위험부담 크다.
노틀리 주정부가 탄소세 수입으로 재생에너지 산업 분야에 투자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하자 에드먼튼 시 존 로즈 수석 경제학자가 투자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존 로즈 박사는 “재생에너지 및 기술분야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주정부는 이 사..
뇌수막염으로 사망한 아이, ‘부모의 사랑만으로 부족’
검찰, “아이 생명에 대한 필수적 보호 조치 미흡” 앨버타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데이비드, 콜렛 스티븐 부부에 대한 재판 결과 배심원단이 이들에 대해 유죄를 확정했다. 레스브릿지 법정에서 검찰과 부모 측의 변론을 마지막으로 이..
캔모어 동굴에 끼인 남성, 13시간 만에 구조
캔모어 동굴 관광에 나섰던 관광객이 13시간 이상 동굴 안의 바위틈에 끼어있다 가까스로 구조됐다. 지난 25일 오후 11시 직전, 구조대는 신고를 받고 캔모어에서 동쪽으로 6km 떨어진 그로토 산 Rat's Nest 동굴로 출동했다. 동굴 투어 가이드가 자..
노틀리 주수상의 열띤 프리젠테이션에도?
지난 화요일까지 카나나스키스에서 휴가 일정을 가진 트뤼도 총리와 자유당 연방정부 내각 장관들은 노틀리 주수상의 파이프라인 프리젠테이션을 듣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 주었으나 확답을 미뤄 앨버타를 애타게 했다. 총리와 장관들은 국제 유가 폭락으로 심각한..
노틀리 주수상, ‘연방정부에 파이프라인 설득 작업 박차’
트뤼도 총리의 앨버타 방문이 이전 어느 총리보다 잦아 지고 있다. 이번에는 지난 주말 자유당 내각 일행과 함께 카나나스키스에서 휴가 일정을 보냈다. 노틀리 주수상은 안방에서 연방정부 장관들에게 파이프라인의 절대적 필요성을 설명하며 캐나다 경제를 위해..
‘카메라 보고 울던 그녀, 연극이었다’, 어머니 살해한 딸
2주 전 캘거리 경찰서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범인에 대한 정보를 눈물로 호소하던 딸이 실제 어머니의 살해범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주 금요일 레스브릿지 경찰은 51세의 캘거리 여성 리사 프라하우트를 아이린 카터 살해범으로 긴급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