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고 탈많은 SW트랜짓웨이’, 이번엔 비용 논란
넨시 시장의 공청회 전면 취소, 시민단체와의 갈등으로 논란을 겪고 있는 SW트랜짓웨이 프로젝트가 이번엔 총 공사비 때문에 또 다른 국면을 맞고 있다. SW 14스트리트를 따라 마운트 로얄 대학에 이르는 구간에 버스전용차선을 설치하는 프로젝트인 SW트..
기사 등록일: 2016-04-22
AHS, 의료 시스템 대대적 정비 나선다
앨버타 주정부에서 향후 5년간 4억 달러를 지원해 현재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에서 사용하는 의료 시스템 정비에 나선다. 이에 따라 현재 AHS의 연결되지 않은 1,300개의 기술 플랫폼의 교체가 시작되며, 교체 이후에는 한 클리닉에서 수집된 정보가 주 전역으로 발송될 수 있다. ..
노틀리 주정부의 이상한 경제 화법, ‘종착역은 세금 인상’
100억 달러적자예산, 580억 달러 부채 육박에도 “괜찮아” 노틀리 주정부가 연간 100억 달러가 넘는 사상 최대 적자예산과 향후 3년 간 580억 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부채 시대를 활짝 열어 놓고 ‘앨버타 경제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한 예산’이라고..
맥카이버 보수당 대표, ‘의장 회의진행에 항의하다 퇴장’
지난 주 월요일 주의회에서 보수당 릭 맥카이버 임시 대표가 밥 와너 의장의 결정에 반발하다 퇴장당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맥카이버 대표는 자신이 제출한 사립 및 차터 스쿨 지원법안 개정안에 대한 사전 결정문이 의원들에게 배포된 것에 강력하게 항의하다 ..
보수당 리더 후보, ‘보수 세력 통합론 거부’
차기 앨버타 보수당 리더 출마를 선언한 두 명의 후보가 다음 총선에서 앨버타 보수 세력이 연합해야 현 NDP를 넘어 설 수 있다는 이른바 ‘보수 세력 결집’에 대해 분명한 반대 의사를 표현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은 와일드 로즈와의 합병 또는 신당 창설 주장을 거부하고 앨버타..
사상 최대적자에 앨버타 신용등급 하락
사상 최대적자 재정과 엄청난 규모의 부채 발생을 예고한 노틀리 주정부의 2016~17회계연도 예산안이 발표되자 신용등급평가기관인 DBRS가 지난 주 금요일 앨버타 신용등급을 현 AAA에서 AA로 한 단계 하락시킨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노틀리 주정..
앨버타 주정부, 최대 예산 사용처는?
공공서비스 축소를 지양한다는 노틀리 주정부는 약속대로 헬스 케어 부문에 오히려 예산을 증액 투입한다. 올 해 사상 처음으로 헬스 케어 부문에 배정된 예산이 200억 달러를 돌파할 예정이다. 사라 호프만 주 보건부 장관은 “예산을 동결할 경우 일선 간..
와일드 로즈, “NDP예산, 앨버타 미래 세대에 엄청난 부담”
노틀리 주정부의 예산이 발표되자 와일드 로즈 브라이언 진 대표는 작심한 듯 거센 비난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일자리 창출로 애써 포장하고 있지만 이번 NDP정부 예산의 실체는 대규모 돈 빌리기, 재정적자, 운영비용 증가 등이 주요골자이며 일자리 창..
주정부 인프라 투자, 향후 5년간 340억 달러
주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돈을 푼다. 예산안에 따르면 향후 5년 간 학교, 도로, 주택, 병원, 홍수 예방 등에 총 340억 달러를 투입하며 올 해에만 85억 달러를 사용할 예정이다. 조 쎄시 재무장관은 “과밀학급으로 고통 받는 교사와 학생, 늘어난 대기 시간과 노후된 병원으로 고통 ..
넨시 시장, “탄소세 면제해 달라”
캘거리 넨시 시장이 2017년 1월부터 시행되는 탄소세로 인해 시 소유 차량의 유류비 인상 등으로 650만 달러에 달하는 추가 부담이 발생한다며 주정부에 면세를 요구했으나 거부당했다. 노틀리 주수상은 “탄소세 리베이트는 앨버타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