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불황에 “잘 나가더니 꼴 좋다” 조롱 시선
오랜 기간 고용창출과 수익 공유 등으로 국내 경제를 이끌어왔던 앨버타가 유가 하락으로 침체의 길에 들어선 이후, 국내 다른 지역에서 앨버타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즐거움이 어느 정도 담겨있다. CBC의 유명 논평가 렉스 머피는 최근, 캘거리의 부러워할만..
기사 등록일: 2016-02-19
캘거리 도심, 속도위반 대폭 줄었다
캘거리 경찰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해 캘거리 운전자들의 속도 위반 건수가 대폭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시내 전역에서 운영 중인 51대의 그린 카메라(속도위반 감시 카메라)가 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 해..
보수 세력 결집 한층 더 강화되나?
최근 여론조사에서 와일드 로즈와 보수당이 연합할 경우 현 NDP정권보다 지지율이 앞선다는 결과가 나와 앨버타 보수 세력의 결집 움직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의 미션 리서치가 지난 2월 5일부터 7일 사이 앨버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올해도 샌드백으로 홍수 준비?_앨버타 대홍수 3년 차, 여전히 홍수..
지난 2013년 앨버타 대홍수 당시 심각한 피해를 입었던 캘거리-엘보우 지역을 비롯한 많은 피해 지역에서 여전히 올 여름 홍수 사태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앨버타 당 그렉 클락 대표는 “지역구 주민들로부터 걱정하는 목소리를 계속 듣고 있다..
앨버타 가톨릭계, “안락사 반대” 표명
앨버타의 가톨릭 주교들이 의사들이 보조하는 안락사에 반대를 표명하고 나섰다. 지난해 2월, 캐나다 대법원에서는 치료될 수 없는 병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성인 환자의 결정에 의해 의사들이 안락사를 진행할 수 있다고 결정한 바 있다. 그리고 대법..
노바 스코시아 LNG 선두주자로 부상
캐나다 최초의 LNG(액화천연가스 Liquefied Natural Gas) 프로젝트는 서부가 아닌 동부에 세워질 것으로 보인다. B.C. 주가 계획중인 LNG 프로젝트가 연기되면서 노바 스코시아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두개의 LNG프로젝트가 후원자들이 지원에 힘입..
캔 헤르 장관 실직자 돕겠다
연방 보훈부 장관이자 캘거리 센터 지역구 의원인 캔 헤르는 지난 수요일 캘거리 상공회의소에서 가진 연설에서 앨버타의 좌절을 이해하지만 앨버타가 소외감을 느끼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헤르 장관은 앨버타가 저유가로 인해 경제적으로 타격을 받아 이를 ..
원주민 여성 살해사고 부실 수사 도마에 올라
원주민 분야를 담당하는 연방정부 장관은 실종되거나 살해된 원주민 여성들에 대한 수사에서 많은 건의 사고가 불충분하게 수사 되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지난 금요일 캘거리를 방문한 캐롤린 베넷 원주민 장관은 초기 상담을 마무리 지으며 경찰에서 원주민 여성 관련 사고를 충분히 수사하지 않아..
야당, “주정부, 연방 재난구호기금 전액 집행 요구해야”
지난 2013년 앨버타 대홍수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한 연방 정부의 재난구호기금 집행이 미루어지면서 자체 보험 혜택이 없는 피해자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야당은 “주정부가 나서 지원되지 않고 있는 금액 전체에 대한 집행을 요구해야 한다”며 주정부를 압박하고 나섰다. 야..
‘버려진 유정, 이제는 골칫거리’
앨버타 오일샌드 붐이 일면서 지난 1950년 대 이후 개발된 유정 개수만 무려 45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문제는 이들 유정 가운데 무려 1/3이 가동 중단되거나 버려진 채로 방치되어 심각한 환경오염과 청소 비용부담 문제가 유가 폭락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