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복지’, 소수 목장주 배불리기인가
앨버타의 전 보수당 정부에서 오일 및 가스 회사가 국유지를 사용하는 비용을 개인이 아닌 정부에게 지급하는 법안인 법안 1999의 제정을 머뭇거린 탓에 앨버타 납세자들이 매년 4,500만 달러가량을 손해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앨버타 국토 연구소는..
기사 등록일: 2016-01-22
캘거리, 주거지 차량 제한 속도 낮추나
캘거리 보행자 안전을 위한 규제 제안서가 지난 20일, 캘거리 교통 위원회에 공개됐다. 이 보고서에서는 캘거리 시민들의 보행이 도시 어느 곳에서나 향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50개의 장기, 단기 제안이 포함됐다. 보고서는 2025년까지 도시의 보행..
“파이프라인 확장 반대”시위 열려
BC주의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반대하는 원주민들과 환경보호운동가들이 지난 19일 BC 버나비로 몰려들었다.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에 대한 국가 에너지 위원회(NEB)에서 10일간 진행하는 청문회 첫날을 맞아 반대의 의견을 표시하는 시위를..
극심한 가뭄으로 서부지역 농부들 고생
극심한 가뭄의 영향으로 서부지역의 곡물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발도상국보다 그 심각성이 더한 것으로 나타났다. UBC와 맥길대학의 주도로 진행된 연구결과, 서부 캐나다와 중서부 미국에서는 대규모의 단일 곡물 농장이 주를 이루고 있어 특..
기사 등록일: 2016-01-15
캘거리 SW 커리 배럭스, 재개발 시작되나
캘거리 SW 커리 배럭스(Currie Barracks) 지역 개발 허가 신청서가 접수됐다. 신청서를 접수한 밴쿠버의 개발회사 앰바시 보사(Embassy Bosa) 부회장 댄 디볼트는 개발이 허가되면 우선 13만 평방피트 면적에 달하는 상가와 총 700가구의 주거공간이..
주정부, “탄소세, 탄력적 운용 시사”
지난 월요일 캘거리에서 개최된 컨퍼런스 보드의 오일 가스 서밋 연설에서 주정부 에너지부 샤논 필립 장관이 “NDP정부가 도입한 탄소세가 일시적으로 적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샤논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유가가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앨버타 에너지 부문의 충..
노틀리 주수상, “에너지 로열티, 현재로선 인상 없을 것”
노틀리 주수상이 에너지 로열티 리뷰 연기가 지속되면서 점점 커져가고 있는 에너지 부문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힌트를 주고 나섰다. 지난 화요일 주수상은 “현재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에너지 부문에 더 큰 충격을 줄 가능성은 없다”라며 밝혔다. 주정부는..
캘거리 주택 신축공사, 23.9%로 하락
CMHC(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에 따르면, 2015년 주택신축공사는 전년보다 23.9% 하락을 보이며 마감되었다. 2015년 캘거리의 총 착공건수는 13,033에 이르며, 이중 단독주택이 4,138채로 2014년 대비 36.3% 하..
십대 여학생, C-트레인 역 근처서 성폭행 당해
“캘거리 NE C-트레인 역 근처의 길을 가로질러 한 십대소녀가 질질 끌려가 성폭행을 당한 후 비명소리를 들은 근처에 있던 한 경비가 와서 소녀를 구해주었다”고 지난 월요일 법정에서 검사, 제니스 월시가 사건 개요를 서술했다. 칼로 위협하며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범인은Jose Sandova..
캘거리, “신축 주택 상, 하수도 설치비 지원 중단”
캘거리의 주택 개발업자들과 신축 주택 구매자들이 앞으로 주택의 상, 하수도 등 기반시설 설치비용을 전부 지불하게 됐다. 캘거리시에서는 지난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신규 주택의 상, 하수도 설치비를 100%, 2011년부터는 50%를 부담해 왔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