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당 “준비 안된 사람”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최근 영국 BBC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을 폄하해온 비난자들을 향해 보기 좋게 한방을 안겼다. 트뤼도 총리는 지난 10월 총선에서 승리하기까지 2년 이상을 보수당으로부터 “준비 안된” 인물이란 공격을 받았었다.인터뷰에서 명문가 ..
기사 등록일: 2015-12-04
시리안 난민, 건강문제 초점
향후 몇 달 동안 캐나다에서 수용할 시리아 난민들은 온갖 고초를 극복하고 20만명 이상이 죽음의 내전을 피해 수 천리 길을 마다 않고 시리아에서 피난 나와 운 좋게 부유하고 평화로운 서구사회에 정착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이 그 동안 겪었던 정신적 육..
주정부, “시리아 난민 주거 대책 시급”
캐나다 연방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시리아 난민 수용이 본격화되면서 앨버타에 정착 예정인 난민을 위한 주거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주정부는 연방정부의 지원책 중 난민을 위한 주거 해결 지원방안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연방 정부에 5백만 ..
캘거리 시민들, “강력한 국제기후협약 도입해야”
지난 일요일 캘거리 시민 300여 명 이상이 모여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기후협약 에 참가한 각국의 지도자들에게 보다 강력한 국제적 기후협약 조약을 체결하도록 요청하는 집회를 열었다.이 행사를 주최한 캘거리Climate Action Network의 대표인 킴 핀..
트뤼도-노틀리, 파리회의 후 힘든 일정 기다려
트뤼도 연방총리와 노틀리 앨버타 주 수상이 파리 기후회의 참석까지 즐기던 밀월관계가 기후회의가 끝나고 나면 각자 제 자리로 돌아가 당분간 산적해 있는 일을 처리하기 위해 대단히 힘든 나날을 보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환경론자들에 의해 칭..
‘앨버타 기후변화정책, 경제 패러다임 전환의 시작’
지난 주 목요일 캘거리 스탬피드 파크에 열린 NDP 정치자금 모금 행사에서 노틀리 주수상이 “앨버타 시민들은 주정부가 추진하는 기후변화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다”라며 앨버타 시민들의 광범위한 지지가 뒷받침되고 있는데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주..
파리 기후회의, 법적 구속력 없을 듯
캐나다 환경장관 과 외무장관은 파리에서 열리는 기후회의의 결과가 ‘법적 구속력’을 가져야 하나 배출 억제 목표를 놓고 실제적으로는 법적 구속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후회의 의장국으로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전 세계 지도자들이 서..
‘농업 안전법 사태, 주정부 사과는 했지만?
앨버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Bill 6, ‘농업 안전법안’ 사태에 대해 주정부가 급거 사과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지난 화요일 레드디어에서 하비스트 센터에서 열린 Bill 6 공청회에서 오닐 칼리에 농무부 장관이 농업안전법안의 영향을 충분히 알리지 못..
노틀리 주수상, “Bill 6, 이번 회기에 통과 시켜야”
법안 6에 대한 앨버타 농민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자 당황한 NDP와 노틀리 주수상이 법안 수정 의사를 밝히며 농민들의 분노를 가라앉히는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 또한 주수상은 “행정관료들의 착오로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어 사태의 심각성이 악화되었다”며..
앨버타 농민들, “Bill 6, 농민 무시하는 처사”
주정부, 예상 못한 반발에 당황 NDP가 내놓은 Bill 6, 이른바 ‘농업 안전법안’에 대해 앨버타 농민들이 거세게 반발하며 들고 일어났다. 지난 월요일 낮 12시경 주의회 의사당에는 1천 여 명의 농민들이 집결해 “NDP가 도입하려는 법안은 농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