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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용량 아스피린 복용, 모두에게 효과 있나
미국 질병예방특별위원회(U.S. Preventive Services Task Force, USPSTF)에서 아스피린 복용과 관련된 권고 기준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새 지침에 의하면 저용량(81mg)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했을 때 가장 효과를 볼 수 있는 이들은 50..
기사 등록일: 2015-09-25
iStore, 성공적으로 캐나다 정착
리테일러로서 iStore는 공항에 있는 사람들의 특성상 애플에 관련된 상품이나 전자기기 및 액세서리 등을 사기 어려운 곳에 상점을 위치시킴으로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하지만, 몬트리올 기반의 이 비즈니스는 2009년 트루도 공항에 연 이후로 첫 ..
기사 등록일: 2015-09-25
대박이 기대되는 베리 금광
밥 보어스는 잘 알려져 있지 않고 상용화 가능성도 없는 다양한 달콤한 적색 과일에 흥미를 가지고 연구하는 딸기맨이었다. “내 멘토도 딸기 육종자였지만, 나중엔 라스베리 육종자가 되었다. 입버릇처럼 내게 말해왔던 모토는 ‘라스베리 육종자 상위 10위 ..
기사 등록일: 2015-09-25
하이리버의 역사적인 집, 이대로 무너지나
지난주 하이리버 지역에 내린 비는 긴 역사를 가진 집의 지반으로 흘러들어 데미지를 주었고, 집 주인이 이 유서 깊은 집을 복구하려던 계획도 함께 씻어버렸다. 이제 집 주인이 선택한 길은 지역구가 이 111년 된 집을 역사적인 건물로 지정하여, 주정부..
기사 등록일: 2015-09-18
맥코이, 올해 테리 폭스 모금행사 홍보대사 된다
올해 5월말, 암으로 아내 잃어 “테리 폭스가 희망의 마라톤을 하고 있을 때 타마라는 1학년, 나는 4학년이었다. 우리는 테리 폭스를 문화 아이콘으로 알고 자란 첫번째 세대이다. ” 라고 말하는 히스 맥코이는 암연구를 위한 백만 달러 모금을 위해 달..
기사 등록일: 2015-09-18
내가 마시는 물에 뭐가 들었을까?
파이프, 통, 밸브, 세면기들로 이루어진 정글에서 일을 하는 빌 아담스가 어쩌면 드레이톤 밸리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담스는 에드몬튼 서쪽 7,000명이 사는 타운의 유틸리티 매니저로 주민들이 수돗물로 씻고, 요리하고, 안전..
기사 등록일: 2015-09-18
필 미켈슨, 캘거리 근교 골프코스 설계 나서
미국의 유명 프로골퍼 필 미켈슨이 설계에 참여한 캘거리 서쪽 록키 뷰 카운티 하모니 지역의 골프 코스에 대한 기자회견이 지난 10일 캘거리에서 진행됐다. 이 골프 코스는 미켈슨이 참여한 첫 번째 캐나다 골프 코스가 된다. 햄튼스 골프 클럽에서 열린 ..
기사 등록일: 2015-09-18
환경부, “앨버타 공기, 캐나다 최악 될 수도”
앨버타 환경부 장관이 석탄 화력 발전소와 와일 및 가스 시설, 차량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에 대한 즉각적인 제재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앨버타의 대기 수준은 캐나다 최악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지난 9일, 환경부 섀넌 필립스 장관은 대기 오염 조사 프로그램에서 앨버타 중부에 심각한 우려점..
기사 등록일: 2015-09-18
CBE, 스쿨버스 노선 재조정 결정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에서 오는 10월 중순까지 스쿨버스 노선을 재조정하고 스쿨버스를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스쿨버스 이용 등록은 오는 9월 25일에 마감된다. CBE에서는 지난 5월 이용도가 낮은 스쿨버스 정류장을 다른 정류장과 통합하기로 결정..
기사 등록일: 2015-09-18
에드먼튼, 스쿨 존 교통 단속 강화
에드먼튼에서 ‘5년 교통안전 계획’의 일환으로 학교 근처 교통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에드먼튼은 10여개 학교의 스쿨 존 교통 위반 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 상태이며, 교통 위원회에 향후 5년간 이를 100개 이상의 학교로 늘릴 것을 요청했다...
기사 등록일: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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