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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장관, 하원에서 답변에 식은땀 흘려
11월7일 하원 이민 소위원회에서 크리스 알렉산더 연방 이민부 장관이 “현재 이민 수속기간이 일년에 불과하다”고 발언했다 자유당 존 맥컬럼(John McClallum) 하원의원에게 반박을 당했다. 이날 하원 회의장에서 맥컬럼의원은 이민제도의 종류와 접수처에 따라 이민 수속 기간이 천차만별인 것..
기사 등록일: 2013-11-22
구세군 교회 김대건 목사 훈련생 부부 캘거리 방문
지난 11월 8일자 본지에 소개된 바 있는 김대건, 정애진 구세군 교회 목사 훈련생 부부(Cadet)가 신학 대학원 인턴십 과정의 일환으로 지난 주말 캘거리 구세군 글렌모어 교회(Temple)을 방문해 17일 주일예배 시간에 부인 정 전도사가 신앙간증을, ..
기사 등록일: 2013-11-22
주정부 약속한 19개 학교, 날짜 내 완공 미지수
앨버타의 교육청들이 주정부가 약속한 3년 안에 19개의 학교 설립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불안감을 표시하고 있다. 주정부는 최근 새 학교의 디자인, 건축, 재원, 시설 유지 등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았으나 단 하나의 컨소시엄인 캘거리의 ..
기사 등록일: 2013-11-01
아이비슨 시장, “인프라 개선, 도시 빈곤 퇴치 선언”
에드몬톤 역사상 두 번째로 가장 젊은 나이에 시장으로 취임한 돈 아이비슨 에드몬톤 시장이 4년 임기를 시작했다.아이비슨 시장은 자신의 임기 동안 중점적으로 해결해 나갈 이슈들에 대해 밝혔다. 그는 “혁신, 재정적 안정성, 적정 주거공급, 지속적 번영..
기사 등록일: 2013-11-01
Ring road 협상타결로 다시 주목 받는 맥카이버 장관
이번 캘거리 Ring Road협상 성공은 맥카이버 주 교통부 장관과 레드포드 주정부에게 상당히 큰 정치적 입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3년 전 넨시 시장에게 캘거리 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이후 레드포드 주정부의 교통부 장관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이번 협상을 이..
기사 등록일: 2013-11-01
김덕선 장로 출판 기념회 열려
지난 19일(토) 캘거리 시내 모 중식당에서는 김덕선 장로의 책 “술기 너머 고개 밑에 그들은 살아 있을까”의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인장로교회의 최창선 담임목사와 이유식 시인, 김창영 박사 (캘거리 1대 한인회장), 2대 한인회장..
기사 등록일: 2013-10-25
캘거리 경찰 총수 릭 핸슨, 2018년까지 경찰 맡는다.
캘거리의 치안을 맡고 있는 총 책임자 릭 핸슨의 임기가 2018년까지 연장되었다. 6년 전 캘거리의 치안 총 책임자로 임명되어 그 동안 보여 준 뛰어난 업무능력이 인정되어 넨시 시장으로부터 재신임을 얻었다. 캘거리 치안위원회는 만장일치로 릭 핸슨의..
기사 등록일: 2013-09-27
캘거리 교민 강상설 옹 별세
지난 20일(금) 캘거리 교민 강상설 옹(85세)이 노환으로 별세했다. 1952년 최순옥 여사와 결혼, 1959년 미국으로 유학온 고인은 63년도부터 매니토바주에서 의사로 근무를 했으며 94년 은퇴후 캘거리로 이사왔다. 캘거리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회..
기사 등록일: 2013-09-27
영화배우 로버트 레드포드, “오일샌드는 지구상에서 가장 추한 오일”
미국의 전설적인 영화배우 로버트 레드포드가 오앨샌드를 비난하고 나섰다. 환경운동가이자 유명 영화배우인 로버트 레드포드는 오바마에게 키스톤 프로젝트를 거부해야 한다고 요청하면서 발표한 비디오 내용에 오일샌드를 “the dirtiest oil on the planet”로 표..
기사 등록일: 2013-09-20
레드 디어 총기 강도, “필리핀 청년 꿈 앗아가”
지난 12일 레드 디어의 한 주유소에 강도가 들어 일하던 종업원을 향해 총을 발사하고 현금을 탈취해 간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고 있던 26세의 필리핀 청년Jaysen Arancon Reyes군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캘거리로 후송되어 ..
기사 등록일: 20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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