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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전 레이크, 남조류 발생 경고 내려져
앨버타의 유명 캠핑장소인 피전 레이크(Pigeon Lake)에 남조류(blue-green algae) 발생 경고가 내려졌다.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측은 에드먼튼에서 108km 남쪽으로 떨어진 피전 레이크에 독성물질을 분비하는 남조류가 번성하고 있다면서, 남조류가 눈에..
기사 등록일: 2017-08-18
캐나다 식품 안내서 개정에 쇠고기 생산업자 불만
연방정부에서 캐나다 식품 안내서(Canada food guide)를 통해 쇠고기와 버터, 치즈 섭취를 줄일 것을 권고한다는 내용이 알려지며 앨버타의 쇠고기 생산업자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이 같은 변경은 10년 만이며, 내년 초에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캐나다..
기사 등록일: 2017-08-18
EXPO 라틴 페스티벌 안내
다음주 주말 캘거리 시내에서 열리는 엑스포라틴 페스티벌에는 남미 여러나라의 전통 음악과 춤등 다양한 공연들이 선보이게 된다. 날짜 : 8월 18(금) ~ 20(토) 시간 : 금 6시부터, 토/일 12시부터 장소 : 다운타운 Prince’s Island Park..
기사 등록일: 2017-08-11
앨버타, 경구용 낙태약 무상 제공한다
앨버타가 뉴브런즈윅에 이어 국내 2번째로 경구용 낙태약인 마이프가이미소(Mifegymiso)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온타리오와 퀘벡에서도 이 약품을 무상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나섰다. 캐나다 보건청에 의하면 올 1월부터 캐나다에서 이용되고 ..
기사 등록일: 2017-08-11
남부 앨버타 백일해 환자 줄어들 기미 없네
남부 앨버타에서 유행하고 있는 호흡기성 전염병 백일해가 사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에 의하면, 지난 6월 기준 앨버타 남부에서는 1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8월 현재 이 숫자는 259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올..
기사 등록일: 2017-08-11
앨버타인들, 서머타임 원치 않는다
13,600명에 이르는 앨버타인들이 서머타임(일광절약 시간)을 없애자는 법안에 무게를 실어 주었으며, 대다수가 이를 사장시키고 싶어한다. 하지만 에드먼튼 오일러스 하키팀과 웨스트젯 항공사의 임원들을 포함한 3천 명의 앨버타인들은 납득할 수 없다고 주..
기사 등록일: 2017-08-11
회사가다 날벼락, 캘거리 SE에는 매 공격 주의보
캘거리 SE 오그던 지역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시민들은 매일 출퇴근길이 쉽지 않다. 지역에 서식하고 있는 미국산 갈색 매의 일종인 스웨인슨 매가 사람들을 공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일, 점심을 사가지고 9 St. SE 옆에 위치한 회사로 되돌아가..
기사 등록일: 2017-08-11
워터튼 국립공원, 입장객 너무 많아 입장 금지
앨버타 남부 워터튼 호수 국립공원 방문자가 급증하며 지난 6일에는 공원 역사상 처음으로 입장객을 받지 않고 되돌려 보내는 상황이 발생했다. 워터튼 호수의 입장 금지는 약 1시간 가량 이어졌으며 방문 차량이 늘어나면 다시 입장 금지가 재개될 가능성도 ..
기사 등록일: 2017-08-11
손님이 직접 수제 맥주 따라 마시는 앨버타 술집
앨버타 리덕에 위치한 Barney's Pub에서는 손님들이 직접 원하는 앨버타 수제맥주를 원하는 만큼 따라서 맛볼 수 있다. 손님들은 첨단 기술로 관리되는 탭을 전자 판독 카드를 이용해 최소 1온스씩 따라 마실 수 있으며, 32온스를 마신 후에는 직원이 카..
기사 등록일: 2017-08-11
1980년 5월 광주의 기억, 송강호 주연영화 '택시운전사'
제21회 판타지아 영화제에 한국 영화 최초 공식 폐막작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택시운전사 '가 8월 11일 북미 개봉에 들어간다.모국서는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올여름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 했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기사 등록일: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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