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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총리, “파이프라인 반대 의견, 충분히 수렴해야”
지난 주 금요일 에드먼튼을 방문한 트리도 연방총리가 오는 연방 총선에서 몬트리올의Laurier—saint-marie 지역구에 자유당 후보로 출마할 예정인 스티븐 길볼트 파이프라인 반대 활동가에 대해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라며 적극 수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사 등록일: 2019-07-19
주정부, 신 환경규제 도입 추진
UCP 주정부가 총선 공약 대로 NDP주정부의 기후변화플랜을 폐지하면서 대규모 온실가스 배출업체에 부과하던 톤 당 20달러도 사라졌다. UCP 주정부는 이에 따라 대규모 온실가스 배출업체에 적용할 부담금을 적용하기 위해 오일, 가스, 농업, 삼림, 광산, 화학, 전력 분야의 150여 ..
기사 등록일: 2019-07-19
캘거리 시, 예산 절감 위한 서비스 축소 준비
캘거리 시가 시의회의 비즈니스 재산세 10% 인하 승인에 따른 예산 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대대적인 서비스 축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가 발표한 축소 대상에는 시 소유 골프코스, 커뮤니티 재활용 프로그램에서부터 가장 널리 알려진 저..
기사 등록일: 2019-07-19
캘거리 다운타운, 사무실 공실률 하락
캘거리 다운타운 사무실 부동산 시장이 약간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상업 부동산 서비스 회사 애비슨 영에 의하면 2018년 2분기 공실률은 26%, 2019년 1분기 공실률은 25.3%였으나, 2분기에 이르러 공실률은 24.4%로 하락했다.이에 대해..
기사 등록일: 2019-07-19
에어비앤비도, 스탬피드 특수?
에어비앤비의 자료에 따르면 스탬피드를 방문하는 사람들 중 다수가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 최대의 아웃도어 쇼를 표방하는 스탬피드 축제 기간 동안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올해에는 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10일간 2..
기사 등록일: 2019-07-12
앨버타 경제 둔화, 아이들 스포츠 등록 줄었다
체계적인 스포츠에 참여하고 있는 앨버타 어린이들의 숫자가 지난해에 비해 올해 5%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주정부에서는 올해 경제 회복을 기대하고 65%의 어린이들이 체계적인 스포츠에 등록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으나, 오히려 5% 하락하고 만 것이다...
기사 등록일: 2019-07-12
앨버타 비즈니스 함께 지킨다
모두를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 앨버타 애비뉴의 비즈니스를 지키는 프로그램이 화제다. 과격한 행동을 막기 위한 이 프로그램은 매장에서 절도를 하거나 오너에게 욕설 및 심한 행동을 하는 고객들의 한 매장에서만이 아닌 에드먼튼 중심지 190개 매장 중 1..
기사 등록일: 2019-07-12
나 홀로 집 구매’ 늘어난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앨버타를 비롯한 캐나다 전체 집 구매 분야에서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나 파트너와 함께 집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2017년 49%에서 올해 42%로 하락한 반면, 혼자 집을 구매하는 사람들..
기사 등록일: 2019-07-12
자동차 판매량 16개월 연속 감소
자동차 산업은 6월을 맞아 16개월 연속 판매 감소를 기록했는데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7.2퍼센트가 감소했다. 데스로시어스(DesRosiers) 자동차 컨설턴트사의 최근 월간 보고서는 포드, GM, 피아트 크라이슬러와 같은 거의 모든 상위 브랜드가 낮은 ..
기사 등록일: 2019-07-12
원유 생산 늘리고 싶은 에너지 업계
지난 화요일 에너지 컨퍼런스에서 선코 에너지와 세노버스 에너지가 주정부에 추가 원유 증산을 위해 월 생산량 제한 기준을 완화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선코 에너지 마크 리틀 CEO는 “두 회사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원유 생산 회사들이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업계..
기사 등록일: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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