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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회사 렙솔, 캐나다 직원 30% 해고
스페인의 대형 에너지회사 렙솔(Repsol)이 캐나다 직원 30%를 해고한다고 밝혔다.렙솔은 지난 2015년에 캘거리에 본사를 둔 탈리스맨 에너지를 130억불에 인수한 바 있으며, 이번 직원 해고 결정은 회사의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위한 것이라고 알렸..
기사 등록일: 2019-06-21
CNOOC, 캐나다에서 100명 해고
중국 국영기업인 CNOOC의 캐나다 자회사가 캘거리 오피스에서만 100명을 레이오프 하며, 라이벌 기업들과 경쟁을 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전했다. CNOOC의 국제 대변인인 브리트니 프라이스는 “에너지 산업에 있는 모든 기업들과 같이 ..
기사 등록일: 2019-06-14
실업률 낮아졌지만, 캐나다 국민들 여전히 걱정
기록적으로 낮은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캐나다 국민의 32%는 여전히 직업 안정성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거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전체 실업률이 5.4%로 1976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지만, 암울한 전망은 끊이지 않고 있다..
기사 등록일: 2019-06-14
불확실한 에너지 산업, 기업들이 뭉쳤다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제 51회 국제 석유 박람회가 에너지 산업의 미래가 여전히 불확실한 가운데 지난 11일부터 개최되었다. 3일 동안 진행된 이벤트는 전통적인 트레이드 쇼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제이슨 케니 주수상과 오일 앤 가스..
기사 등록일: 2019-06-14
캘거리 주택 매매, 2달 연속 상승세
지난 5월 캘거리의 주택 시장이 2달 연속 매매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캘거리 부동산 위원회(CREB)에서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5월에는 1,921건의 매매가 이뤄졌으며, 이는 2018년 5월과 비교해 11% 늘어난 것이다.그리고 CREB의 수석 ..
기사 등록일: 2019-06-14
탄소세 리베이트 지연된다
캐나다 국세청은 연방 정부가 800만 개 이상의 캐나다 가구들에게 약 18억 불의 탄소세 리베이트를 돌려주었으며, 지난 6월 3일까지 총 8,022,780개의 가구들이 리베이트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사스캐치완, 매니토바, 온타리오, 뉴브런스윅에 있는..
기사 등록일: 2019-06-14
앨버타, 오일 생산 적정 수준 찾았다.
올 1월부터 시행되어 온 앨버타의 오일 감산 정책이 적정 수준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파이프라인 수송 한계로 인해 지난 해 심각한 가격 절하 상황을 맞으면서 이에 대한 타개책으로 NDP노틀리 전 주수상이 전격적으로 감산 조치를 시행했다. 지난 주 UCP 주정부는 일일 생산량 371만..
기사 등록일: 2019-06-14
시의회 비즈니스 재산세 10% 인하 승인, 넨시 시장 리더십 흔들
지난 월요일 캘거리 시의회가 10여 명의 시의원들이 서명 발의한 긴급 제안, 비즈니스 재산세 10% 인하를 승인하면서 스몰 비즈니스 부문에 불어 닥친 재산세 위기 상황이 한 고비를 넘겼다. 반면, 재산세 10% 인하에 반대를 표명해 온 넨시 시장은 리더십에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되어 향..
기사 등록일: 2019-06-14
캘거리 비즈니스 재산세 위기, 들끓는 분노 어디로 향하나?
캘거리 스몰 비즈니스 부문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비즈니스 재산세 급등으로 야기된 이번 사태는 결국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을 단체 행동으로까지 내몰고 있다. 일부 시의원들이 제안한 비즈니스 재산세 10% 인하 발의에 대해 넨시 시장 측이 “너무 과격..
기사 등록일: 2019-06-14
넨시 시장, “재산세 10% 인하, 과격하다” 반대 표명
캘거리 비즈니스 재산세 급등 사태가 비즈니스 부문의 분노를 야기하면서 결국 시의회의 내부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에반 울리 시의원을 포함한 10명의 의원들이 비즈니스 재산세 급등 사태를 완화하기 위해 기존 동결 방침보다 더 나아간 재산세 10% 인하..
기사 등록일: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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