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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등록 시작, 일부는 추첨 통한 입학 결정
지난해 2곳의 공립 초등학교가 새로이 캘거리에 문을 열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자녀를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 유치원에 보내야 하는 학부모들 중 일부는 여전히 추첨을 통한 입학 결정을 마주하게 됐다. CBE는 지난 22일부터 유치원 등록을 시작했..
기사 등록일: 2018-01-26
에겐 교육부 장관, “미래 학교는 “커뮤니티 허브”로 새롭게 태어날 것”
앨버타 교육부가 지자체와 지역 교육청들과 함께 미래 학교 부지에 공공사용을 강화시키기 위한 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작년 여름 주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시 헌장 협약 하에서 NDP는 미래 학교에 공공 서비스와 레크레이션 기회, 헬스 케어, 사회 프..
기사 등록일: 2018-01-26
캘거리 공립학교서 점심시간에 넷플릭스 만화 보여줘 논란
캘거리 SW지역의 한 공립학교 학부모들이 학교에서 아이들이 점심시간에 넷플릭스의 만화영화를 보도록 강요하고 있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그들은 감독이 허술한 것은 물론 아이들을 교실 스크린 앞에 앉혀 놓고 친구들을 만날 수 없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
기사 등록일: 2018-01-26
학생과 성관계한 교사, 함께 마리화나 흡연까지
캘거리의 공립 교육청(CBE) 음악 교사가 14세의 남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됐다.이 여교사는 유치원부터 9학년까지의 학생들이 등록된 공립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과 교내 밴드를 지도해왔으며, 교사 전문 직업법에 따라 5개의 행위에 대해 기소된..
기사 등록일: 2018-01-26
정신건강 전문가들, “주정부 학생 정신문제 관리 실패”
정신 건강 전문가들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저지하기 위해 교사, 행정, 학부모들에게 좀 더 나은 교육을 시킴으로써 공립 학교 시스템이 주정부의 “통합 교육 모델” 결함을 보완할 때라고 전했다. 캘거리대학 심리학과의 부교..
기사 등록일: 2018-01-19
U of C, “코너 뉴로터, 퇴학 조치할 근거 없다”
U of C와 캘거리 시민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코너 뉴로터 사태에 대해 U of C가 “현재로선 퇴학 조치를 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라고 밝혀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질 전망이다. U of C 드루 마샬 교무처장은 지난 주 목요일 학교측의 공식 입장..
기사 등록일: 2018-01-19
U of C, 뉴로터에 학기말까지 등교 금지 조치
U of C, “타 학교 사례 수집 시행, 차후 대안 마련 검토” 지난 주 목요일 U of C가 성범죄자 코너 뉴로터에 대한 퇴학 조치를 하지 않겠다는 공식 발표 이후 U of C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자 다음날 학교 측은 학기가 종료되는 4월말..
기사 등록일: 2018-01-19
에드먼튼 가톨릭 교사, 문자 메시지로 징계
에드먼튼 가톨릭 학교 교사가 자신이 가르치는 학교가 아닌 다른 학교에 재학 중인 남학생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로 인해 서면 징계를 받게 됐다. 앨버타 교사 연합에서는 교사 에드위나 슈베데를 학생의 존엄성 무시와, 선생으로써의 자리에서 학생의 상황을 고려하지 못하고 존중하지 못한 것 등 ..
기사 등록일: 2018-01-19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십년 새 130% 증가
일선 교장들, “학생 심리상담 위한 주정부 자금 지원 절실” 청소년들 사이에서 급증하고 있는 정신 건강 문제가 억제되길 희망하면서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은 힘든 점이 얼마나 큰 지, 학습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앨버타 헬스 서비스가 증..
기사 등록일: 2018-01-12
학부모와 교육의원, CBE에 성적표 변경 요구
학부모들과 교육의원들이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에 더욱 명확하고 학생들의 능력을 현실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성적표를 제공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CBE 관계자들과 교육의원, 학부모들은 지난 9일, 유치원부터 12학년 학생들 91%가 학습 기대치..
기사 등록일: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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