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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감 연봉 및 혜택 검토 나선다
앨버타 교육부 데이비드 에겐 장관이 정부의 지원을 받는 모든 61개의 교육청에 오는 16일까지 교육감과 작성한 계약서의 복사본을 제출할 것을 지시하고 나섰다. 이를 통해 교육감들이 수령하고 있는 기본급과 각종 수당, 그리고 혜택을 검토하기 위해서다...
기사 등록일: 2018-03-16
CBE, 학급 당 학생 수 여전히 많다
지난해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에 학급 당 학생 수를 줄이기 위한 5천 2백만불의 투입이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유치원부터 3학년까지의 교사 1명당 학생 수는 주정부의 지침인 1대 17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월에는 앨버타 감사..
기사 등록일: 2018-03-16
성인 학생들, “캘거리공립교육청 성인 프로그램 폐지에 뿔나”
시눅 러닝 센터에서 절실하게 공부를 계속 이어가길 희망하고 있는 성인 학생들의 여러 간곡한 요청을 듣고서도 캘거리 공립학교 이사회는 성인 프로그램 폐지를 고수했다.지난 화요일 3개년 자금 계획이 만장일치로 승인이 나면서 캘거리 공립교육청은 이전 비스..
기사 등록일: 2018-03-16
파일럿 수업, 고등학생부터 시작한다
에드먼튼 가톨릭 교육청 소속 J. Percy Page 고등학교에서는 올 겨울부터 처음으로 항공 과목, Aviation 35를 학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 과목은 항공업에 대한 소개를 하는 동시에 파일럿 자격증을 따기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무료 지상 학교가 되며..
기사 등록일: 2018-03-09
캘거리 ACAD, 4년제 대학교로 승격
이미 수년간 다수의 학사 프로그램을 제공해 온 앨버타 예술 디자인 대학(Alberta College of Art and Design, ACAD)이 정식 4년제 대학교로 승격했다. 지난 1일, 캘거리 ACAD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한 앨버타 고등교육부 말린 슈미트 장관은..
기사 등록일: 2018-03-09
앨버타대학, 국제학생 등록금 및 거주비 인상할 듯
앨버타 대학 학생들은 다음 학년도에 캠퍼스 생활을 위해 돈을 추가로 지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대학의 국제 학생들의 학비가 한 번 더 올라 돈을 지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앨버타 대학의 재정위원회는 지난 주 화요일 주거..
기사 등록일: 2018-03-09
앨버타 공립학교 리더들, “사립학교 지원금 축소해라”
앨버타 주정부는 사립학교에 자금지원을 축소하고, 대신 그 축소한 자금 3천 만 불을 공립, 가톨릭과 프랑코폰 학교에 재투자해야만 한다고 지난 월요일 17개 단체가 모인 그룹이 주장했다.앨버타 공공이익 단체의 전무이사인 조엘 프렌치는 주정부가 앨버타의..
기사 등록일: 2018-03-09
학급 크기 줄이려 27억 썼는데 효과는 어디?
앨버타 감사관 머완 사허르가 앨버타 주정부에서 지난 14년간 27억불을 지출해 학급 크기를 줄이려는 노력에 나섰음에도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2017-18 회계연도에도 이 같은 목표를 위해 2억 9천 3백만불이 배정된 바 있다. 사허르는..
기사 등록일: 2018-03-02
“학생 졸업률 높이자” 에드먼튼 교장 성공 사례
학생들의 낮은 졸업률과 시험 성적에 고심하던 에드먼튼 Eastglen 고등학교 교장 대런 팍스의 새로운 시도가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그는 먼저 12학년 학생 240명의 사진을 자신의 사무실에 붙여놓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기까지 각 학생이 몇 년의..
기사 등록일: 2018-02-23
아치비숍 오리어리 고등학교, 플러밍 배울 수 있어
딜런 존슨은 어린 시절에 도구들을 만지고 사물을 분해하는 데에 시간을 많이 보냈고, 이제 행정가들이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서부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플러밍(배관 작업) 랩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교에서 그 시간들이 빛을 발하게 되었다. 16세의 존슨은 ..
기사 등록일: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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