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건강하지 않은 간식 처벌, 캘거리 학교 논란
1학년에 재학 중인 자폐 아들을 둔 한 캘거리의 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이 학교에 간식으로 바나나 브레드를 가져갔다가 이를 혼자 복도에서 먹도록 지시받았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 같은 반의 다른 학생들은 교실 안에서 과일과 야채를 먹는 중이었다. 아들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익명을..
기사 등록일: 2017-04-14
노틀리 주수상, “점심 굶는 아이 없어야”
노틀리 주정부가 적자 재정운용 속에서도 지난 2015년 총선 당시 공약한 ‘Alberta Nutrition Program’의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 간다. 지난 주 수요일 노틀리 주수상은 “앨버타 경제가 힘들지만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포기할 수 없는 투자”라며 1..
기사 등록일: 2017-04-14
썸머 캠프 소개
창업캠프 “정말 대단한 생각이다” 이런 말을 듣기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아이디어들을 탐험하고 그것들을 시험하고 수정하면서 일을 진행시킬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신예의 젊은 사업가가 되고 싶은 꿈을 단단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사 등록일: 2017-04-14
테러 위험에 CBE 여전히 해외 수학여행 제재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 소속 학생들이 2015년 파리 테러 이후 지금도 여전히 해외 수학여행에 제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CCSD) 학생들은 상황에 따라 모든 지역으로의 여행이 검토된다. CBE는 130명이..
기사 등록일: 2017-04-14
학생 납입금 지불 안하면 졸업 파티도 못 가
오코톡스에 거주하고 있는 한 가족이 학생 납입금 중 일부의 지불을 거부하자, 이를 지불할 때까지 자녀들에게 학교의 스포츠 팀 활동과 졸업 댄스 파티 참석이 금지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타냐와 워렌 스타시우크 부부는 Foothills Co..
기사 등록일: 2017-04-14
앨버타 Top 20 초등학교 중 13개는 캘거리 소재
앨버타의 공립, 가톨릭, 사립 초등학교 790개에 대한 순위를 매긴 프레이저 연구소의 2017년 순위 보고서가 발표됐다. 이 보고서는 2015-16학년도의 6학년 주 학력 평가시험 결과 등 7개의 요소를 비교하여 순위를 매긴 것으로, 3학년이나 6학..
기사 등록일: 2017-04-07
특수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여름 프로그램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를 둔 부모라면 이번 여름 아이를 바삐 움직이게 하고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을 것이다. 캘거리는 특별 의료 도움이 필요하고, 학습이나 사회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위한 많은 옵션을 제공한다. 이번 여름 다..
기사 등록일: 2017-04-07
학생의 성소수자 연합 가입, 부모에게 못 알린다
앨버타 교육부 데이비드 에겐 장관이 지난 3일, 각 교육청에 만약 학생들이 동성애, 양성애, 트랜즈젠더를 지지하는 성소수자연합(GSA)에 가입하더라도 학생의 부모에게 이를 알리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현재 교사가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이 ..
기사 등록일: 2017-04-07
이겐 교육부 장관, “케니, 극우주의자” 비판
데이비드 이겐 주정부 교육부 장관이 제이슨 케니 보수당 리더에 대해 ‘극우주의자’라고 직격탄을 날리며 보수당 새 리더의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인식을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지난 주 케니 보수당 리더는 “아이가 학교의 게이 스트레이트 얼라이언스에..
기사 등록일: 2017-04-07
기독교 학교도 동성애 클럽 개설 예외없다
앨버타 교육부의 요청을 받고 보고서를 작성한 외부 고문이 공립과 사립학교에서 다르게 기대되고 있는 성소수자(LGBTQ) 학생과 직원 수용에 대한 격차를 줄일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교육부 데이비드 에겐 장관은 고문인 변호사 댄 스콧의 보고서를 지난해..
기사 등록일: 2017-03-31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소득세법 개정… 고소득자..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
  성매매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한..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4
  주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
  미 달러 강세로 원화 환율 7%..
  캘거리 고급주택 진입 가격 10..
  해외근로자, 내년부터 고용주 바..
댓글 달린 뉴스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4
  오일러스 플레이오프 진출에 비즈.. +1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돈에 관한 원칙들: 보험 _ 박.. +1
  2026년 캐나다 집값 사상 최..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