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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차할 연방의원, “증오와 차별에 맞서 싸워야” - 욕설, 협박 메세지 공개하며 사회 구성원들의 강력 대응 촉구
캘거리 헤럴드: 캘거리-스카이뷰 조지 차할 연방의원 
캘거리의 유일한 연방 자유당 소속 조지 차할 의원이 인종차별과 관련된 욕설 및 협박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뜻을 내비쳤다.
차할 의원의 캘거리 지역구 사무실에는 의원 본인과 가족 구성원에 대한 살해 협박을 비롯해 입에 담기 힘든 욕설과 비방이 난무하면서 상황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차할 의원은 직접 트위터에 녹음된 음성 메세지를 공개하면서 심각성을 더해 가고 있는 증오와 차별에 대해 공동체가 함께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적었다.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음성 메세지를 듣고 너무나 두렵고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증오 범죄에 물러서지 않고 강하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특히, 국민에 의해 선출된 사람들이 앞서서 싸워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차할 의원은 “협박 메세지를 공개한 것은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21년 연방 정계에 진출한 이후 이런 유사한 증오, 협박, 욕설이 빗발치기 시작했다. 이제는 수위를 넘어 살해 협박에 이르고 있다”라고 상황의 심각성을 전했다.
그는 이어서 “내가 이들의 타겟이 되고 있는 것은 나의 인종과 정치적 성향, 그리고 내가 주장하고 있는 가치관과 세계관이 그들과 다르다는 이유에서이다”라고 덧붙였다.
캘거리 경찰 증오범죄 대책팀은 즉각 이 사안과 관련해 수사에 돌입했다. 캘거리 경찰은 차할 의원의 증오 범죄 피해를 파악하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운트 로얄 정치학과 로리 윌리암스 교수는 “정치인에 대한 증오, 인종 차별 공격은 보통 사람들로 하여금 정치에서 멀어지게 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이들이 노리는 것이 바로 이 것이며 매우 비열한 정치 공작이다”라고 지적했다. (서덕수 기자)

기사 등록일: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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