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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시속 40 km 속도제한, 지연 예상 -팬데믹으로 인해 내년 여름 도입 전망
 
에드먼튼 거주 지역 도로의 최고 속도를 시속 40 km로 제한하는 법안이 코비드-19으로 인해 연기되었다. 회의가 취소되며 최고 속도 제한을 바꾸는 안건이 내년 봄에서 내년 여름으로 미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의회는 지난 6월에 시의원 과반수가 에드먼튼 전역에 이를 도입하는 것에 찬성하며 초안을 승인한 바 있다.
시의원들의 최종 투표 이전에 이에 대한 대중의 의견을 듣는 공청회가 5월에 예정되었으나, 에드먼튼 교통안전부의 디렉터인 제시카 라마레는 공청회가 11월로 연기되었고 새로운 속도제한의 도입이 승인된다면 그 이후로 11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라마레는 “지연이 발생했고 단순히 이 프로젝트만 지연된 것은 아니다. 코비드-19로 인해 시의회와 위원회 회의들이 취소되거나 지연되며 많은 보고서들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 사안은 가을에 빠른 처리가 예상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법안이 승인되면 주요 도로인 Jasper Ave와 Whyte Ave도 최고 속도가 시속 40 km로 제한되지만, 21개의 지역 도로는 넓은 도로 디자인으로 인해 기존의 최고속도 시속 50 km가 유지된다. 주민들은 11월 4-5일에 열리는 공청회에서 추가적인 의견 제시가 가능하다. 새로운 최고 속도 제한은 시의 교통안전부가 세운 새로운 2021-2025 교통안전 전략의 일환으로 도로에서 사고로 인한 심각한 부상이나 인명피해를 없애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주민들은 안전 이동 전략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접수할 수 있으며, 보다 안전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교통이 혼잡한 지역, 위험한 속도제한, 혼란을 주는 교차로, 횡단보도가 필요한 지역 등 안전이 우려되는 지역을 특정할 수 있다. 6월에 2주 동안 약 650개의 지역이 특정되었고 1,8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라마레는 시민들에게 논란이 되고 있는 과속 카메라 프로그램에 대해 더 자세한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며, 단속 지역이 상세 표기된 지도도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라마레는 “지역마다 발급된 티켓의 양과 평균 속도 등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자동 단속 시스템은 도로에서 생명을 구하고 더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 증명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기자)

신문발행일: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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