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캘거리 주택가 제한 속도 낮아졌다 - 사고 줄어들것으로 기대
 
지난 5월 31일부터 주택가의 기본 제한 속도가 낮아졌다. 캘거리 내에서 속도가 따로 표기가 되지 않은 도로의 제한 속도는 종전의 시속 50 km에서 시속 40 km로 낮아진다. 해당 변화는 주변이 주택들로 둘러싸인 대부분의 주택가 도로에 해당되며, 커뮤니티를 연결하고 일반적으로 중앙선이 있는 도로의 표지판도 모두 새로운 표지판이 설치되었다.
플레이그라운드 존의 제한 속도는 시속 30 km로 유지되며, 시속 50 km 이상의 주요 도로들에는 변화가 없다. 낮아진 제한 속도로 인해 부상이나 사망을 유발하는 사고나 건물에 피해를 입히는 사고들이 줄어드는 것이 기대되고 있다. 사고 발생 차량의 운행 속도가 높을수록 보다 심각한 부상이나 인명 사고가 발생한다는 증거가 있으며, 특히 보행자나 자전거가 차량과 부딪혔을 경우 피해의 정도가 커진다.
시는 이번 변화로 인해 연간 810만 불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교통사고로 사회적 비용과 부상을 당한 사람들이 일을 쉬는 시간 등을 포함한 수치이다. 시의회는 지난 2월에 해당 사안을 빠르게 승인하며, 처음에 제안되었던 적용시기보다 일 년 빠르게 제한 속도에 변화를 주었다. 2월 이후로 많은 표지판들이 만들어졌고 총 230만 불이 지출되었다.

제한 속도 변화에 대한 내용이 시 경계 안쪽에 전달되었고, 시의 교통안전 엔지니어인 토니 처칠은 4,600개의 새로운 표지판들이 새롭게 세워졌다며, “대부분은 시속 50 km 표지판들이지만 시속 40 km 표지판들이 일부 설치되었다.”라고 밝혔다.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도로 선상에 있는 집들은 이제 시속 50 km 표지판이 설치되었다며 처칠은 일부 커뮤니티 주민들은 제한 속도가 낮춰지기를 바랐지만, 일부 도로들은 추가적인 교통 안정화 수단이 없이는 속도를 줄여도 소용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처칠은 주택가 도로의 제한 속도 조정은 많은 사람들이 이미 운전하고 있는 속도에 맞춘 변화라며, “적은 비용으로 법을 준수하는 비율을 높이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추가적인 향상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캘거리에서 부상이나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새로운 속도 제한은 처음 플레이그라운드 존이 만들어졌을 때와 마찬가지로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속도 제한을 어길 경우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에드먼튼도 주택가 제한 속도를 낮추는 안을 검토 중이며, 주택가 이외에도 보행자가 많은 지역의 제한 속도를 시속 40으로 낮추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이남경 기자)

발행일: 2021-06-03
나도 한마디
 
최근 인기기사
  속보) 앨버타 10일부터 재개 .. +1
  앨버타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 +1
  연방정부 자문단, “백신접종 2..
  속보) 백신 1차 4월 접종자,.. +1
  케니 주수상 지지율보니 정치적 ..
  에어드리 월마트, 임시 폐쇄 -..
  넨시 시장, “애도와 분노에 동..
  힌쇼 박사, “주정부 3단계 계..
  앨버타 12세 이상 주민 60%..
  주정부, 중소 비즈니스, 비영리..
댓글 달린 뉴스
  속보) 백신 1차 4월 접종자,.. +1
  동화작가가 읽은 동화책_40_『막.. +1
  속보) 앨버타 10일부터 재개 .. +1
  코로나 보건 규제 위반 캘거리 .. +1
  앨버타주 한인들, 시국선언문 발.. +1
  발행인 칼럼) 5년 늦게 배달된.. +2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광고비 결제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