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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다양한 축제로 즐기자!!!
(사진: 캘거리 헤럴드) 
6월이 되면서 페스티벌 시즌이 시작되었다. 캘거리인들이 기다리는 페스티벌을 정리해보았다.

거리 축제

잉글우드 선페스트(Sunfest)는 이름처럼 날씨는 보장할 수 없다. 지난 몇 년동안 축제날 날씨가 흐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어도 클래식 자동차들은 늘 빛을 발산했다. 오는 8월 3일 SE 9 애비뉴에서 열리는 이 축제에는 버스커(거리 연주자), 댄서들의 공연을 볼 수 있으며, 물론 노점상들도 있다.
마르다 그라스 축제는 오는 8월12일(일) 열린다. 이 길거리 축제는 SW 33 애비뉴의 4개 구역에 걸쳐 라이브 음악, 댄스와 문화행사, 그리고 애완동물 가장행렬으로 꾸며진다. 애완동물의 코스튬과 주인과 애완동물과의 환상적인 콤비가 볼거리를 선사한다.

밤 축제

캘거리 스트리트 마켓은 주로 밤에 열리는 것이 추세가 되고 있다. 올해는 세 개의 스트리트 마켓이 문을 연다. 잉글우드 나이트 마켓은 6월7일, 7월12일, 8월9일, 그리고 13-14일 양일간 SE 9번과 10번 스트리트에서 열린다. 캘거리 나이트 마켓은 두 개 구역으로 나뉘어 열리는데 NE 브릿지랜드의 머독 파크에서 6월21일, 7월26일, 8월23일에, 그리고 SE 보나벤처 드라이브와 90애비뉴에 있는 캐리지 하우스 뒷편에서 6월28-29일, 7월19-20일, 8월16-17일에 열린다.

지역 축제

VegFest는 오는 6월15일 쇼 밀레니엄 파크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 축제는 비건과 베지테리언들을 위한 축제다. 콜드 가든 비어 가든에서는 비건 시저와 함께 특별 맥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스코 젤라토(Fiasco Gelato)는 Summer of Sounds라는 이름의 새로운 음식, 맥주와 음악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6월5일 메이랜드 하이츠에 있는 이 회사의 공장과 커피 바에서 열린다. 물론 젤라토 샘플을 맛볼 수 있다.
캘거리 시는 맥 + 치즈 페스티벌을 6월29일부터 7월1일까지 올림픽 플라자에서 연다. 축제기간동안 쉐프들은 위안이 되는 음식을 만들며 경연을 벌인다. 가장 창의적인 음식상, 판정단이 고른 상, 사람들이 고른 상 등을 놓고 경쟁을 할 예정이다. 물론 관람객들을 위한 작은 선물도 마련되어 있다.
테이스트 오브 캘거리(Taste of Calgary)는 이제 여름 페스티벌로 자리를 잡았다. 오는 8월8일부터 11일까지 오 클레어에서 열리는 축제기간동안 지역 레스토랑과 음료 회사들이 내놓는 다양한 샘플들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마지막으로 8월31과 9월1일 숄다이스 파크에서 열리는 보우 BBQ 축제에서는 아주 저렴한 가격에 뷔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칸사스 시티 바베큐 소사이어티는 라이브 뮤직, 비어 가든, 키즈 존과 바베큐 등등 여러가지 행사를 허가했다.

세계 축제

다양한 인종들이 조화롭게 모여 사는 캐나다인만큼 다른 문화를 구경할 수 있는 축제들이 열린다. 지난 6월1-2일 열린 캘거리 우크라이나 축제를 시작으로 오는 7월5-7일, 3일간 멕시페스트(Mexifest)가 오 클레어 마켓에서 열린다. 캘거리 터키 페스티벌은 같은 장소에서 7월 12-14일까지 열리며 케밥과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피스타발(Fiestaval)은 올림픽 플라자에서 7월19-21일까지 열리며, 페루, 베네주엘라, 콜롬비아와 칠레에서 온 엔터테이너들이 꾸미는 문화와 음악, 댄스를 구경할 수 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아랍 페스트에서는 포크 댄스, 전통 음악, 음식과 미술품들을 볼 수 있으며, 7월 27-28일 양일간 열린다. 15회 캘거리 코리안 데이 페스티벌에서는 한국 무용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며, 웨스트 힐러스트 파크에서 오는 8월10일에 열린다. 같은 날 캘거리 제패니즈 페스티벌 오마츄리는 맥스 벨 센터에서 열린다.
이 외 캐리비언 축제가 8월16-17일 쇼 밀레니엄 파크에서, 프랑코 페스티벌은 8월17일 올림픽 플라자에서 열린다.

또한 다양한 음악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레게페스트(ReggaeFest), 재즈YYC 썸머 축제(JazzYYC’s Summer Festival), 캘거리 스탬피드 코카-콜라 무대, 프린스 아일랜드 파크에서 열리는 다양한 음악 축제가 6월부터 8월까지 뜨거운 여름을 더 달굴 예정이다. 그 밖에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는 글로벌페스트, 캘거리 프라이드, 원주민 페스티벌 등으로 짧은 여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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