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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응급 의료 서비스 상황 개선됐나 - 4월 캘거리 적색경보 단 4분, 출동 시간도 단축
글로벌 뉴스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 자료에 의하면, 앨버타의 응급 의료 대응 시간과 응급 환자 수용 능력이 2023년 초부터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최근 주수상 다니엘 스미스는 “우리가 시행한 것들이 이미 일선에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면서, “4~5개월 전만 해도 15~20대의 앰뷸런스가 부족하고 응급 구조원들은 응급실 대기실에서 한참을 기다려야 했으나 더 이상 적색경보가 발령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적색경보는 지역에 911 신고 전화가 접수됐으나 출동할 앰뷸런스가 없는 상황을 뜻한다. 실제로 캘거리에서는 2022년 11월만 해도 적색경보 발령 시간은 총 4.2시간에 달했으나 지난 4월에 이는 단 4분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도시의 앰뷸런스 평균 출동 시간도 지난해 11월의 22분에서 올해 4월은 11분으로 감소했으며, 시골 지역의 출동 시간도 같은 기간 64분에서 40분 이하로 줄어들었다.
또한 UCP에서 응급 의료 구조대원들이 종합병원의 의사들에게 환자들이 검사를 받는 것을 응급실에서 함께 기다리는 것을 문제로 지적한 이후, 구조대원들이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시간도 3분의 2로 감소했다.
앨버타의 응급 의료 시스템은 최근 몇 년동안 펜데믹 이전보다 최대 30% 늘어난 신고 전화로 압박을 받아왔으며, AHS에서는 지난 2022년 1월 이 같은 압박에 대처하기 위해 채용을 늘리고 비응급 전화를 우회시키는 등 10가지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NDP 후보 캐틀린 갠리는 AHS의 이번 보고서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유권자들과 부모, 의료 종사자들은 의료부문의 위기가 끝난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갠리는 만약 NDP가 주정부가 된다면 앨버타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의료 종사자 채용을 진행할 것이며, 주민들의 가정의 접근을 늘리고 응급 진료에 가해지는 압박을 줄일 것이라는 공약을 내놓았다. (박연희 기자)

기사 등록일: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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