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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아침 _ 홍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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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을 꾸고있다
추운 겨울
저무는 계절에
지난해의 아쉬움과 후회는 저물어가고
2024년 희망찬 새해가
새로운 기대와 설레임으로
내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다
매혹하는 일
미치도록 기쁘게 하는 일
기적같은 일들을
기대하고 꿈꾸는 새해 아침
언제나
내영혼에 고여있는
이상과 꿈의 세계
한해가 지나
내 마음에 가득찬 꿈들이
또다시 공허하게 무너진다 하여도
꿈은 언제나 내 삶의 의미이다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는
새해아침은
언제나 신선하고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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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등록일: 202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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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ksan
| 2024-01-22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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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새해에 꾸신 꿈! 잘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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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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