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는 당신의 모습 속에 내 모습도 있음을 봅니다 당신을 지적하던 내 말이 바로 내게도 해당되는 말임을 깨닫습니다 내가 듣지 않으니 당신도 듣지 않습니다 비난하면 비난이 돌아오고 불평하면 불평이 돌아옵니다 내가 꺾이지 않으니 당신도 꺾이지 않습니다
이제 먼저 사과하고 먼저 용서하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낮추고 섬기며 주님의 길을 따르렵니다 그것이 승리의 길 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 34,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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