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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시 캘거리 시장 “4일간 확진자 2천명 넘어” 3일 기준, 앨버타 감염자 6천명 넘어
사진 : 캘거리 헤럴드 
캘거리 나히드 넨시 시장이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 동안 앨버타에 2,268명의 코로나 확진자와 1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극도로 걱정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얼마나 빠르게 바이러스가 확산되는지를 알아 볼 수 있는 코로나 재생산지수는 캘거리에서 1.2로, 이제 코로나 감염자 숫자는 에드먼튼과 거의 비슷한 2,500명 수준으로 늘어났다. 3일 기준, 앨버타의 감염자는 캘거리의 2,532명, 에드먼튼의 2,581명을 포함해 총 6,110명으로 집계된다.
그리고 넨시는 지난 3일, “이러다가 이번 주 주말에 이르러서는 앨버타 일일 확진자가 1천명에 달할 수 있다”면서, 또 다른 락다운을 피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앨버타 의료 책임자 디나 힌쇼 박사는 넨시의 예상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으나, 주민들이 노력을 강화해 커브를 평평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에는 의견을 같이 했다.
앨버타 30일의 확진자는 581명, 31일은 525명, 1일은 592명, 2일은 570명이며, 2일의 검사 중 양성율은 6.8%에 이른다. 이 중 에드먼튼의 양성율은 9%에 달했으며, 앨버타 대학교의 전염병 전문가 리노라 색싱어는 “이는 발견되지 않은 코로나 감염자가 많다는 것이다. 주 전역의 양성율이 5%가 넘는 것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색싱어는 코로나 입원이 늘어 의료시스템에 압박이 가해지기 전에 짧은 락다운을 실행해 상황을 통제하고 어느 규제가 필요한 지를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면서, “시간이 많지 않다. 우리는 5~600명의 일일 확진자를 계속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일일 확진자의 20%는 60대 이상이며, 이들은 입원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기준, 앨버타의 코로나 입원환자는 27명의 중환자를 포함해 167명이다.
마지막으로 힌쇼는 “앞으로 며칠 안에 에드먼튼과 캘거리의 친목 모임 인원을 15명으로 제한한 것에 대한 효과가 있었는지 그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면서, “그렇지 않다면, 다른 방법도 고려될 수 있다”고 전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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