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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ordability Payment 신청 폭주 - 지난 18일 오전 9시부터 사이트 오픈, 6월 30일까지 신청
 
지난 주 수요일 (18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앨버타 주민들의 Affordability Payment신청이 말 그대로 폭주하는 모습을 보였다.
향후 6개월 동안 가구 당 연소득 18만 달러 미만 가정의 18세 미만의 자녀, 65세 이상의 고령자에게 개별적으로 지급된다.
주정부의 온라인 신청 사이트에는 이 날 정오 경 이미 4만 명이 신청 접수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스미스 주수상은 사이트 오픈과 동시에 자신의 트위트에 “해당 요건이 되는 자녀가 있는 부모와 시니어들은 적극적으로 신청해야 한다. 고물가 부담으로 고통받는 앨버타 주민들에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정부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게시했다.
이 날 정오경 정부 사이트는 신청자 폭주로 인해 일시 접속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지만 곧 복구되면서 주민들의 신청이 계속 진행되었다.
주정부는 신청이 완료된 경우 약간의 시간 차가 발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 1월 말까지 모두 지급이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정부 포털 사이트는 신청자의 접수가 있을 경우 2021년 세금 데이터를 통해 총소득을 확인한 뒤 연금, 등록금, 의료비 등의 공제 대상 항목을 차감한 후 자격이 요건인 소득 기준을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정부는 사이트 오픈 전날까지 인증된 계좌가 총 111만 건이 넘는 것으로 확인했다.
컴퓨터 사용에 익숙하지 않는 고령자는 레지스트리를 찾아 신청하거나 정부 핫라인 1-844-643-2789 또는 Affordability Action Plan 전화1-844-644-9955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주정부의 신청 사이트는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주정부는 인플레이션 릴리프 프로그램 중의 하나라 시행되는 이번 현금성 지원에 약 9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NDP는 더 많은 앨버타 주민들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지급대상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틀리 리더는 “고물가로 고통받고 있는 수 많은 앨버타 주민들이 이번 지급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프로그램을 제대로 설계하지 못한 UCP주정부의 무능력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라며 비판했다. (서덕수 기자)

기사 등록일: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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