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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4월 부동산 회복세 보였다
매매건수 및 판매 가격 소폭 상승
 
지난 4월의 캘거리 부동산 시장의 매매 건수와 판매가격이 상승세를 보였다.
캘거리 부동산 위원회(CREB)의 자료에 의하면, 4월의 기준 주택 가격은 $415,900으로 전년 4월의 $436,000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3월의 $413,900에 비해서는 소폭 상승했다. 그리고 주택 매매는 2018년 4월과 비교해 2% 늘어난 1,547건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CREB의 수석 경제학자 앤-마리 루리는 여전히 캘거리 주택 매매 수준은 10년 평균에 비해 20% 낮다면서, “정상적인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4월의 부동산 매매를 주택 부문 별로 살펴보면 단독 주택 매매가 전년 동일 기간 대비 3%, 다세대 주택은 5%의 매매 증가를 보였다. 그러나 2019년 1월부터 4월 사이의 다세대 주택 매매는 올 1월과 2월에 특히 부진했던 탓에 2018년 1월부터 4월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그리고 루리는 단독 주택 구매를 원하던 생애 첫 집 구매자가 더 낮은 가격의 타운하우스에 눈을 돌리며 타운하우스 매매가 늘어났다면서, 콘도 매매는 오히려 2018년 4월에 비해 4%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루리는 “콘도 부문이 가장 저렴한 주택이긴 하지만 향상을 보이지 않았다”면서, “이는 새로 지어진 콘도로 인한 경쟁이 늘어난 것이 이유가 될 수 있겠다”고 전했다.
Urban Analystics의 자료에 의하면 올해 캘거리 1분기의 매물 중 새로 지어진 다세대 주택은 전년 4분기에 비해 늘어났으며, 여전히 많은 숫자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루리는 모든 주택 부문의 새로운 매물은 4월에 2018년 4월보다 줄어들었다면서, “공급이 조정이 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여전히 과잉 공급이긴 하지만, 매물이 줄어들며 더 정상적인 상황으로 되돌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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