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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45) 캘거리 미용실/식당 영업시작, 재개 2단계는 6월 19일(금) 예정
 
앨버타 제이슨 케니 주수상이 지난 22일, 캘거리와 브룩스도 25일부터 미용실 운영과 함께 음식점(술집, 레스토랑, 커피숍) 내에서 수용 인원 50%에 한해 음식, 음료 섭취가 허용된다고 발표했다.
앨버타 확진자의 상당수가 발생한 캘거리와 브룩스는 앨버타가 지난 5월 14일 경제 재개 1단계에 돌입할 때 일반 상점과 박물관 등을 제외하고 미용실과 음식점은 5월 25일, 종교 시설 데이캠프, 썸머캠프 등은 6월 1일로 단계적으로 늦춰 시행된다고 발표된 바 있다.
케니는 25일 캘거리와 브룩스의 미용실과 음식점 운영 재개 허가는 최근 확진자와 입원환자의 수가 줄어드는 추세를 보인 것에 대한 앨버타 의료 책임자 디나 힌쇼 박사의 권고에 의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케니는 이미 미용실과 음식점 운영 재개가 이뤄진 앨버타 다른 지역에서 확진자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면서, 6월 19일로 예정된 경제 재개 2단계 시행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 같은 발표 당시 기준, 앨버타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해 13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확진자는 6,768명, 완치자는 5,710명이다. 그리고 이 중 캘거리에서는 아직 바이러스를 보유한 744명을 제외한 3,853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케니는 이것이 우리가 코로나 19 바이러스에서 벗어났다는 뜻은 아니라면서, 공공장소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단속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뤄지지 않을 것이나, 다른 사람과 2m 간격 유지가 어려운 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강하게 권고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20-05-27
운영팀 | 2020-05-27 13:22 |

종교단체에 대한 규정은 자유게시판에 실었습니다.
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1&idx=13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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