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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의회, 4년 예산안 승인 - 재산세 4.4% 인상, 커뮤니티 그룹 지원 포함
지난 주 금요일 (25일) 캘거리 시의회가 향후 4년 간 예산안을 승인했다. 4.4%의 재산세 인상과 6천 5백만 달러 규모의 핵심 서비스 및 커뮤니티 그룹 지원도 포함되었다.
재산세가 4.4% 인상됨에 따라 평균 주택 가격 55만 5천 달러의 소유주는 내년도 재산세 중 캘거리 시 기여분이 10달러 인상되며 반대로 전형적인 콘도 소유주는 약 10달러 인하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거용과 비주거용 재산세의 캘거리 시 전체 세수 분담율에 대해서는 소냐 샤프 시의원의 제안으로 내년 초까지 결정이 연기되었다. 현재 캘거리의 세수 분담율은 주거용 52%, 비주거용 48%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예산안은 10대 5로 통과되었으며 반대한 의원은 소냐 사프, 션 추, 댄 맥클린, 제니퍼 와이니스, 안드레 샤보 의원으로 확인되었다.
관심을 끌고 있는 6천 5백만 달러 규모의 커뮤니티 그룹 및 서비스 지원 예산은 올 해 예산 잉여금 6천 5백만 달러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Tourism Calgary, Vibrant Communities Calgary, Sport Calgary, Calgary Parks Foundation 지원 예산이 포함되었다.
Vibrant Communities Calgary의 메간 라이드 집행 디렉터는 이번 캘거리 시의회의 예산 편성에 대해 환호를 보내며 기뻐했다. 그녀는 “캘거리 시의회가 취약계층과 빈곤퇴치를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어 매우 기쁘다. 말 그대로 Enough for All 예산이다”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정신건강과 중독예방 시민단체 Each + Every의 유안 톰슨 대표 또한 “정신건강과 중독 대응을 위해1천 9백만 달러가 배정된 것은 획기적이다. 그러나, 이 예산 중 일부가 캘거리 경찰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알려져 우려가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시의회는 7천 5백만 달러 규모의 1회성 자본투자를 승인했다. 여기에는 보행자 및 사이클 네트워크에 2천만 달러, 풋힐 필드하우스에 2천만 달러 배정 등이 포함되었다. (서덕수 기자)


발행일: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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