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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연합, “교과과정 개편안 심각한 결함” - 교사 91%, 내용에 불만족 표시
사진 : 에드먼튼 저널, 교육부 라그랑지 장관  
앨버타 UCP 주정부에서 내놓은 초등학교 교과과정 개편 내용이 교사들로부터도 비난을 사고 있다.
앨버타 교사 연합(ATA)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91%의 교사들은 내용에 불만족을 표시했으며 초등학교의 교사 90%와 교장 95%는 학교 내에서 이 교과과정을 지원하는데 불편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또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교사들은 개편된 내용이 학생들의 연령에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ATA 회장 제이슨 실링은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된 이유에 대해 주정부에서 교과과정 개편 절차에 교사들을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교사들에게 교과과정 개편안을 살펴보고 의견을 받기로 한 것이라면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교과과정 개편안에는 심각한 결함이 있다고 전했다. 설문조사는 3월 19일부터 4월 7일 사이에 3천 5백 여명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부에서는 지난 3월 29일에 개편안을 공개했으며, 이후 특히 사회 과목의 교과과정에 대해 논란이 발생한 상황이다. 2학년에서 서유럽을 통일했던 샤를마뉴에 대한 내용까지 학습하면서, 캐나다 원주민에 대한 내용은 축소됐다는 것이다.
그리고 주정부에서는 오는 9월부터 1년간 일부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이 내용을 가르치도록 하고 2022년 9월부터 앨버타 전 지역에 이를 도입하려는 계획이지만, 에드먼튼 공립 교육청에 이어 캘거리 공립 교육청 등 여러 교육청에서는 개편안에 불만을 표시하며 시범 학습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힌 상태다. (박연희 기자)

발행일: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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