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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세계에서 ‘49번째’로 사무실 임대로 비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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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업체인 CB Richard Ellis Ltd가 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캘거리의 사무실 임대료는 스퀘어피트당 51.69달러를 기록해 세계에서 49번째로 비싼 도시로 나타났다.
캐나다 도시들 중에서는 Top 50안에 스퀘어피트당 60.77달러를 보인 토로톤가 34위, 스퀘어피트당 56.33달러를 기록한 밴쿠버가 39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CB Richard Ellis가 전세계 176개 대도시들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발표했다.
전세계에서 사무실 임대료가 가장 비싼 도시는 영국 런던 West End로 스퀘이피트당 임대료가 185.72달러를 기록했다. 그 뒤를 155.53달러를 기록한 홍콩과 146.18달러를 기록한 동경이 차지했다. 대한민국 서울은 스퀘어피트당 72.91달러를 기록해 20위를 차지했다. (이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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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10-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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