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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공립 교육청, 대체 프로그램 공간 부족
학생 4분의 1이 등록, 집에서 멀리 통학해야
에드먼튼 공립 교육청 교육의원 네이선 입이 학생 인구가 크게 늘어나며, 학생들이 집 근처에서 다닐 수 있는 프렌치 이머전이나 만다린 이중 언어, 전통 학습법 등 대체 프로그램 제공 학교가 부족해지고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 나섰다.
그리고 입은 “이는 스쿨버스와 학군 외에 가장 많은 우려가 제기되는 문제”라고 덧붙였다.
에드먼튼 공립학교 학생들 중 약 4분의 1은 대체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있으며, 213개의 학교 중 100여개는 34개의 대체 프로그램 중 최소 1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Ward G의 교육의원 브리짓 스털링은 지난 24일, “우리는 정규 프로그램에 늘 우선순위를 두어 왔다”면서, 현재는 대체 프로그램에서 수용할 수 있는 학생 수 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있고 이로 인해 무작위 추첨이 이뤄지며 탈락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입은 현재 에드먼튼은 외곽의 확장이 빨라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교육청에서는 학생들과 대체 프로그램에 대한 전략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교육청에서는 도시 외곽 지역의 학교는 수용 한계에 다다르고 오래전에 형성된 커뮤니티의 학교는 비어가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학생 수가 줄어든 학교에 대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스털링의 관할지역인 Holyrood 학교는 정규 프로그램에는 단 81명, 프렌치 이머전에는 397명이 등록한 상황이 됐다.
그리고 에드먼튼 공립 교육청 기반 시설 관리 책임자 크리스 라이트는 이 같은 상황에 대해 교육청에서는 늘어나는 학생 수와 인구 변화, 학부모들의 요구에 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조정을 해 왔다면서, 5월에 계획된 4번의 공청회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서도 기발한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학부모들의 관심사와 현 추세를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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