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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E, 입학생 증가에도 학교 신설 계획 축소…기존 학교 10개 시설 현대화에 중점둘 것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의 등록 학생이 향후 5년간 매년 2,200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CBE에서 예산 부족으로 학교 신설 계획을 축소하고 나섰다.
CBE에서는 내년에는 SW 에반스톤에 중학교 1개, 그 이후 2년간은 NE 새들리지의 중학교와 코너스톤 고등학교 1개 신설을 위한 지원금을 요청한 상태이다. 그리고 CBE 시설 책임자 대니 브래튼은 교육청은 우선 새 학교를 짓는 것보다 기존 학교 시설의 현대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브래튼은 교육 예산이 한정된 상황에서 학교 신설은 비용 추가를 가져올 뿐이라면서, “학교를 짓더라도 교사를 채울 수 없는 상황도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학부모 단체에서는 지난해에 CBE에서 12개의 학교 신설과 시설 현대화를 요청했던 것을 생각해 보면 학생들을 위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옹호활동 부족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학부모 단체 Support Our Students의 대변인 바브 실바는 “그들은 학생들이 필요한 새 학교, 학급 당 학생 수 감소, 보조 교사, 특수 교육 지원 등을 위해 싸우는 대신 남은 조각을 받는 것에도 만족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미 학생들은 이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지만 그 상황은 더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CBE에서는 이전에 이미 허가를 받은 코벤트리 힐스와 에반스톤, 에버그린의 초등학교는 2020-21년 중에 개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지난 가을 예산이 배정된 북쪽의 새 고등학교는 개교 날짜가 정해지지 않은 채 공사 지연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CBE 행정팀에서는 교육의원들에게 새로운 건물에 대한 요청은 자제하고 10개 시설 현대화에 중점을 둘 것을 요구했으나, CBE의 학교 중 절반 이상은 이제 지어진지 50년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에 대해 교육부 아드리아나 장관 대변인 콜린 애치슨은 2019년 예산은 주전역 학교 신설과 시설 현대화 프로젝트를 위해 4년에 걸쳐 14억불이 지원이 결정됐으나, 2020년에는 이보다 약간 늘어난 15억불 지원이 결정됐으며. 2019년에 발표된 프로젝트들 중 9개가 설계에서 건설 단계로 들어선다고 설명했다.
애치슨에 의하면 교육부에서는 향후 수 주 내로 프로젝트 지원과 관련된 발표에 나서게 된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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