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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of C, 학위수여식 가을로 미뤄질 수도 - 기존대로 6월에 학위는 주어질 것
 
캘거리 대학교(U of C)에서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학위수여식은 미뤄질 수 있으나, 학생들은 여전히 졸업하고 학위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U of C 교무처장이자 부총장 드류 마샬은 “기존대로 6월에 학생들은 학위나 자격증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학위수여식은 가을까지 미뤄질 수 있으며, 조만간 결정된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U of C는 3월 13일부터 학생들이 참석하는 수업을 모두 휴강 결정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으나, 이후에도 테일러 패밀리 도서관 등의 캠퍼스 등 일부 공간의 문을 열고 운영해 왔다. 하지만 21일에 학교 직원 2명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이 알려지자 이 같은 공간이 즉시 폐쇄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캠퍼스에 직접 남아있어야 하는 일부 직원을 제외하고 모든 직원은 재택 근무로 변환된다.
그리고 마샬은 캐나다 전역의 대학들이 기숙사 문을 닫아 학생들이 기숙사를 떠나고 있는 가운데, U of C는 세계 전역의 유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기숙사를 닫을 계획이 없다고 말했던 바 있으며, 21일에도 갈 곳이 있는 학생들은 기숙사를 떠나는 것이 권고되나, 그렇지 않다면 기숙사 운영은 유지될 것이라고 알렸다. 다만 남아있는 학생들은 앞으로 화장실을 공유하지 않는 건물에서 모여 생활하게 된다.
이 밖에 U of C는 해외에 나가있는 학생들과 비연구 직원들에게 비용 지원을 약속하고 귀국을 요청한 상태이다. 현재 U of C와 연관되어 해외에 나가있는 이들은 총 185명이며 이 중 110명이 이미 돌아왔거나 돌아오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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