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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조부모와 함께 출국한 캘거리 소녀 실종 - 캘거리 경찰, 국제 납치 혐의 조사 착수
사진: 캘거리 헤럴드 
캘거리의 한 아버지가 외조부모가 딸을 터키로 데려간 것을 알고 딸을 캐나다로 되찾아 오기 위해 법적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틴 쿠츠(Justin Coutts)는 딸 티건(Teaghan, 7세)과 조부모가 사라졌으며, 이들이 최근 터키로 떠났다는 정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쿠츠는 딸의 1차 양육권을 가지고 있지만, 외조부모는 주말과 여름에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 티건의 어머니는 티건이 7개월 되었을 때 사망했고, 그 이후로 쿠츠는 조부모와 양육권 싸움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조부모는 이번 달 초 온타리오주를 9일 동안 방문할 예정이었으며, 방문을 9일 더 연장하겠다고 쿠츠에게 연락해 와 걱정스러워 경찰에 연락했다.
캘거리 경찰청은 가족 간의 자녀 양육권 분쟁을 조사하고 있으며, 가정 갈등 부서가 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캘거리 경찰이 서비스 캐나다에 보낸 편지에는 경찰이 티건의 할머니가 2월에 손녀의 가짜 여권을 만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또한 수사관들이 조부모와 티건이 7월 8일 터키 이스탄불 직항 비행기를 타고 나라를 떠난 것으로 확인한 것으로 되어있다.
쿠츠는 티건을 외향적이고 쾌활하며,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다고 설명하면서 "딸은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한다. 또한 누군가를 실망시키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조부모가 함께 가자는 말에 쉽게 설득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쿠츠는 현재 캘거리경찰과 RCMP, Global Affairs Canada와 협력해 딸을 찾고 있다. Gofundme가 예상되는 법률 및 여행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쿠츠에 따르면 티건의 할아버지는 이집트 출신이며, 여전히 이집트 시민권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이집트에서는 국제법으로 양육권 분쟁 해결이 훨씬 더 어렵다고 들어 딸을 이집트로 데려간 것 같아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박미경 기자)

발행일: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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